전설의 드라마의 최신 정보가 들려왔다.
배우 사카이 마사토(50) 주연의 TBS 일요극장 드라마 「VIVANT」. 「VIVANT」 는, 국가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자위대의 비밀 조직 「별반」 의 노기 유스케(사카이)가 일본의 국익을 위해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매듭짓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 2023년 7월 쿨에 방송되어, "고찰 드라마"로서 사회 현상을 일으킨 것은 기억에 새롭다.
동년 9월 17일의 최종회의 세대 시청률은 19.6%(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 지구). 현재, 텔레비전계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13세부터 49세까지의 코어 시청률도 10%를 넘는 등, 텔레비전 기피 현상이 말해지는 현대에 있어서, 상식 밖의 높은 숫자를 뽑은, 그야말로 전설의 드라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단언은 하지 않았지만, 「VIVANT」 의 후쿠자와 카츠오 감독(60)은 이벤트에서 「3부작 구상」 을 이야기하는 등, 몇번이나 속편을 시사하는 코멘트를 하고 있다.
한편으로 2월 15일의 「제14회 로케이션 재팬 대상」 에서 후쿠자와 감독은, 촬영이 대적자였던 것을 이유로 「속편은 정해지지 않았고, 나로서는 결정할 수 없다」 라고도 이야기했지만--민방 키국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후쿠자와 감독은 물론, 주연 사카이 씨도 속편에 의욕적. 속편 『VIVANT 2』(가)는 틀림없이 있다, 라고 할 뿐입니다. 확실히 『VIVANT』 는 2개월 반의 몽골 로케나 대규모 엑스트라를 사용한 촬영 등 적자가 불가피한 초대작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TBS는 Netflix로의 전달 루트가 본격적으로 갖춰져 있어, 속편은 1작 때보다 더 세계에 승부를 낼 수 있고 거기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TBS에서는, 금년 1월 쿨의 아베 사다오(54) 주연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금요일 밤 10시~)나, 「VIVANT」 와 같은 일요극장 범위에서 현재 방송 중인 하세가와 히로키(47) 주연 「안티 히어로」 등, 자국 드라마의 최신화를, 순차로 Netflix에서 전달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덧붙여, 22년 1월에 TBS 홀딩스가 출자하여 설립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콘텐츠의 기획 개발이나 제작을 실시하는 회사 「THE SEVEN」 의 존재도 있다.
「THE SEVEN」 은 300억엔 규모의 제작비 예산을 마련하여 해외를 겨냥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게다가 23년 12월에는, TBS가 소유하는 8만평(도쿄 돔 약 5.6개분 상당)의 미도리야마 스튜디오 내에, 총공사비 20억엔을 들인 THE SEVEN 전용 스튜디오도 설립. 해외로부터도 공동 제작 등 오퍼를 복수 받고 있어 제작이 증가하는 작품 수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전작에서 페이드아웃한 캐릭터에 이목이 집중되다
현재, 전술한 해외 시장을 향한 콘텐츠의 기획 개발이나 제작을 실시하는 회사 「THE SEVEN」 에서는, 넷플독점 전달의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 3」(전달일 미정)과 「유☆유☆백서」(23년 12월 전달)의 제작 협력이 실적으로서 공개되고 있다.
「『THE SEVEN』 은, 그 스튜디오의 장소, TBS가 출자한 회사인 점으로부터, 향후,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종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전출의 민방 키국 관계자)
넷플과의 파이프는 이미 개통되었다. 한편으로 「VIVANT」 는, 연임할 것 같은 캐릭터만으로도, 사카이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노기의 라이벌 겸 단짝과 같은 입지의 아베 히로시(노자키 마모루·59)와 히로인 니카이도 후미(유즈키 카오루·29), 부하 마츠자카 토리(쿠로스 슌·35) 등 초일류 배우가 즐비. 본편에서 사망한 "라스보스" 야쿠쇼 코지(노곤·베키/노기 타쿠·68)도, 공식이 생존설을 암시하고 있다.
「진정한 초일류 배우들이 집결해 있는 『VIVANT』. 그들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촬영 스케줄을 맞추려면, 이미 정해져 있지 않으면 무리이고, 미루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속편의 촬영 타이밍은 바로 내년 6월부터. 그리고 방송은 2026년의 아마 7월기. 1작도 7월기였으니까요. 현재는 그 내년 6월부터 촬영을 향해 각본 작성이 필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5년 여름에 속편이 방송된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여러 가지 준비가 늦었던 것 같네요.
후쿠자와 감독은 3부작을 시사했습니다만, 실제로, 『VIVANT』 의 1작은 아직 많은 수수께끼가 남은 채 끝난 부분도 있고, 시청자로부터 "그게 뭐였지?"라고 되어 있던 묘사가 회수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의미 깊은 묘사가 방치된 채로 있는 코히나타 후미요 씨(70)가 연기하는 노기의 마루비시 상사 나가노 토시히코 전무에게, 꽤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전동)
23년의 1작에서, 마루비시 상사에서 노기의 상사에 해당하는 나가노는 매우 수상한 인물로 그려졌다. 일단의 이면은 잡혔지만 경력에 「공백의 2년간」 이 있거나, 노기에 대해서 집요하게 과거를 꼬치꼬치 물어본다든가, "절대로 뭔가 있다"라는 의미 깊은 묘사가 몇개나 있었다.
「나가노에는, 너무 의미 깊은 무서운 미소를 띠는 연출도 있어 "라스보스설"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제4화를 마지막으로 등장하지 않고, 그 후는 본줄기에 관계되는 것은 없었다. 일설에는, 다음 쿨에 같은 범위에서 방송된 『하극상 야구 소년』(23년 10월기)의 촬영 스케줄의 사정이 있었다고도 합니다.
속편에서는 그런 시청자들에게 답답함을 남긴 나가노가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파고들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노기와 같은 "별반"설도 있었던 나가노 전무. 이야기대로 순조롭게 되면 2년 후, 26년 7월 쿨에, 드디어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아닐까요?」(동)
■TBS 에 물었다
「VIVANT」 는 방송 후에도, 토크 이벤트의 개최나 LINE 스탬프의 발매 등, 화제 만들기를 빠뜨리지 않고 있다. 금년에 들어와서는, 극중에서 인상적인 아이템 "팥찰밥"을 딴 「VIVANT/팥찰밥 키트」 를 1월 29일에 발매하거나, 2월 16일에는, 촬영지였던 시마네현 마츠에시에 있는 노포의 도시락 가게 「이치몬지야」 와의 콜라보 상품 「팥찰밥 도시락」 을 시마네현 마츠에역의 도시락으로서 발매.
게다가 일본 여행사와 콜라보한 해외 투어 「촬영지를 돌아본다! 몽골 5일」 이 7~9월에 걸쳐 총 4회 개최 예정이다. 극중 바르카 공화국의 주요 인물이었던 아디에르, 자민, 칭기즈 역의 현지 배우와의 저녁 만찬도 있는 호화 투어다.
「그러한 이벤트로 화제성을 유지하면서, '25년 6월부터 속편의 촬영 스타트. 그리고, '26년 여름에 『VIVANT2』 가 온에어 된다--그러한 이야기입니다.
『VIVANT』 의 1작은, 최종회부터 넷플 전달까지 3개월이나 사이가 비어 버렸기 때문에 시기를 놓친 감이 있었지만, 넷플과의 루트가 제대로 된 다음은 다르겠지요.순차적으로 두근두근 조마조마의 전개를 실시간으로 1화씩 전달하고, 세계를 휘말리게 한 "고찰 합전"이 이루어진다--그것이 제작진, TBS의 목적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훌륭할 것입니다」(전출의 민방 관계자)
본 사이트는 TBS 홍보부에 『VIVANT』 의 속편의 유무와 전술한 '25년 6월 촬영 개시, '26년 방송의 이야기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제작 과정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습니다」
라며, 회답은 피하면서도 부정의 말은 없었다.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는 전개로 일본 전체를 흥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VIVANT」. 다음은 세계의 시청자도 끌어들이는 전개를 기대하고 싶지만, 과연--.
핀즈바
https://pinzuba.news/articles/-/6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