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가 23일, 팬클럽 사이트에 영상을 올려, 그룹으로 신회사 「King & Prince 주식회사」 를 설립한 것과, STARTO ENTERTAINMENT와 그룹으로서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CD 데뷔 6주년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회사 설립과 에이전트 계약 체결을 보고했다.
그룹과 개인으로 나누어 STARTO ENTERTAINMENT와 계약하고 있는 탤런트도 있는 가운데, 나가세 렌(25)이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 각각이 아니고, 우리는 그룹으로서의 에이전트 계약 하나가 됩니다」 라고 설명했다. 타카하시 카이토(25)도 「개인의 일을 받는 일도 있습니다만, 역시 King&Prince가 있어서 그 개인의 일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라고 의도를 설명했다.
King & Prince 주식회사는 2명이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고 주주도 2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세는 「중요한 것은 사장님. 25세에 공동 사장님입니다」 라고 말하며 둘이 각자 팬들에게 소신 표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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