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가레소 씨의 X(트위터)에서의 게시와 관련하여, 아뮤즈 소속의 호시노 겐의 이름을 내건 추측이 확산되어 폐사에도 많은 문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호시노 겐에서 해당 게시물에 있는 사실은 전혀 아닙니다. 또 폐사가 기사를 소멸한 사실도 일절 없습니다.

허위 정보의 확산, 발신에는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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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가레소의 게시에 관하여
 
타키자와 가레소에 의한 「초유명 여배우와 드라마 공동 출연해 전격 결혼한 남성 가수가 NHK 아나운서와 불륜을 하고 있으며, 그 남성 가수의 소속 사무소가 10억엔을 지불해 기사를 폐지했다.」 라는 지적이 인터넷에서 나오고 있으며, 또한 폐사에도 많은 문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시노 겐에 관해서는 그러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폐사가 기사를 소멸했다는 사실도 일절 없습니다.
 

폐사 소속 아티스트를 명명하고, 혹은 명명하지 않아도, 폐사 소속 아티스트인 것을 알 수 있는 정보를 나타내 허위 사실을 적시, 투고하는 것은 명예훼손 기타 불법 행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SNS 등을 통한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중상 등의 불법 투고, 코멘트, 다이렉트 메시지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증거 보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폐사 또는 해당 아티스트에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추측이나 허위의 투고에 조심해 주세요.

 

주식회사 아뮤즈 법무부

https://x.com/AmuseLegal/status/179334834878070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