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외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활약한 배우 나카오 아키라(본명 동일)씨가 심부전으로 16일에 별세한 것이 밝혀졌다. 81세였다. 장의·고별식은 아내인 여배우·이케나미 시노 등 근친자끼리 영위했다.
댄디한 목소리에 날카로운 안력. 강면의 배우로서 악역 캐릭터도 연기해 온 한편, 목에 스톨을 감는 「네지네지」 스타일의 패션 등, 버라이어티에서 보여 주는 차밍한 캐릭터로도 인기를 얻은 나카오 씨가 천국으로 떠났다. 관계자에 의하면, 근년은 컨디션에 파동이 있어 상태가 나빠져 몸져 눕거나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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