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예전에 먹었는데 여름날 배아프고 식욕없을때 떠올라 ㅠㅠㅠ
옛날 중식당 같았고 드라이카레라고만 써있던걸로 기억나는데 잘게썰은 당근이랑 황금색인 밥알만 기억나
진짜 맛있었는데 내가 기억나는게 너무 없어서 오사카에 사는 덬이 찾아줘도 못찾을듯 ㅠㅠ
물기 하나도 없고 고슬고슬한 볶음밥인데 카레에 밥비벼먹는거보다도 향과 맛이 진했거든 다시한번 먹고싶다
옛날 중식당 같았고 드라이카레라고만 써있던걸로 기억나는데 잘게썰은 당근이랑 황금색인 밥알만 기억나
진짜 맛있었는데 내가 기억나는게 너무 없어서 오사카에 사는 덬이 찾아줘도 못찾을듯 ㅠㅠ
물기 하나도 없고 고슬고슬한 볶음밥인데 카레에 밥비벼먹는거보다도 향과 맛이 진했거든 다시한번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