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그룹 Travis Japan의 카와시마 노에루가 22일에 겐토샤가 전달하고 있는 디지털 매거진 「GINGER WEB」 에서, 자신 첫 정기 연재 에세이 『のえるの心にルビをふる(のえルビ)』 를 스타트한다. 매일 블로그를 쓰고 일기를 계속 쓴 카와시마가 문필가 데뷔를 완수한다.
카와시마는 2017년에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졸업. 2019년 택지건물거래사, 2023년 국내여행업무 취급관리자 자격 취득. 그룹으로서는 2022년 10월 28일에 전세계 메이저 데뷔를 완수, 얼마 전 세계 6도시를 둘러싼 첫 월드 투어를 발표한 바 있다. 2024년 4월부터 개인 YouTube 채널 「노에루의 틈새 시간」, 동명의 X도 개설하는 등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금년 11월 22일에 30세를 맞이하는 카와시마. 20대와는 다른, 터닝 포인트이며 새로운 경치가 보이기 시작하는 생일을 향해서, 지금부터 알게 된 것, 깨달은 것 등 스스로의 고찰을 쓰고, 게다가 셀피의 포트레이트도 동시에 게재한다.
제1회째의 테마는 「30세의 벽」. 연재 중에서는 「30세가 되는 것이 기대된다고 공언하고 있을 정도로 『30』 이라고 하는 숫자에 꿈을 꾸고 있다」 라고 쓰여 있으며, 그 이유 그리고 배경이 카와시마 자신의 말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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