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STARTO ENTERTAINMENT』 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과거 소속 사무소가 전후 최대 성범죄로까지 불리던 스캔들을 겪고도 인기 있는 구 쟈니스 탤런트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방송국에 계속 기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숫자를 따는 탤런트를 텔레비전국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그 지표 중 하나가 되는 것이 「잠재 시청률」 이다.
「잠재 시청률이란, 과거의 시청률 데이터나 시청자에 대한 조사에 근거하여, 탤런트가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것에 의해서 벌어들일 것인 시청률을 각국이 독자적으로 예측해서 수치화한 것입니다. 민방 키국 간부나 대형 광고대리점 담당자들이 볼 수 있는 숫자로, 요즘 탤런트 개런티는 잠재 시청률을 참고해서 산출되고 있습니다.」(키국 관계자)
탤런트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수치다. 이번, FRIDAY는 대기업 텔레비전국이 산출한 구 쟈니스 탤런트 32명의 잠재 시청률을 입수하여 랭킹을 작성했다. '23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간을 기반으로 도출된 데이터인 만큼, 거기에는 지금 현재의 탤런트의 가치가 여실히 드러나 있었다.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일찍이 일세를 풍미한 국민적 아이돌들의 명암과 대두하는 신세대 탤런트의 면면을 살펴보자.
1. 니노미야 카즈나리
2. 아이바 마사키
3. 마츠모토 준
4. 사쿠라이 쇼
5. 나카이 마사히로
6. 야마다 료스케
7. 히라노 쇼
8. 도모토 코이치
9. 무라카미 싱고
10. 키쿠치 후마
11. 도모토 쯔요시
12. 이쿠타 토마
13. 야마시타 토모히사
14. 나가세 렌
15. 타카하시 카이토
16. 카자마 슌스케
17. 카토리 싱고
18. 쿠사나기 츠요시
19. 이나가키 고로
20. 나카마루 유이치
21. 메구로 렌
22. 카와이 후미토
23. 오카다 준이치
24. 이노하라 요시히코
25. 고쿠분 타이치
26. 죠시마 시게루
27. 마츠오카 마사히로
28. 기무라 타쿠야
29. 카메나시 카즈야
30. 모리모토 신타로
31. 쿄모토 타이가
32. 마츠무라 호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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