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밝히기 싫어서 최애라 썼고...
일을 하면 되잖아? 일을 하라고 버스투어나 팬미팅이나
하다못해 온라인 사인회를 하면 되잖아? 그 정도 팬은 있어
방송일은 하는데 저런 직접적으로 돈 될 일은 안 하고
이 브랜드의 뭐가 마음에 든다 갖고 싶다 그런 글 쓰고 (사달라는거임)
뭐 어떻게 보면 선물 할 사람 입장에선 골라주는 게 더 좋긴 해
그치만!! 그걸 보고 떠날 수도 있고 좀 더 멀리 봤으면 좋겠는데!!!!!!!!
멀리 보는 눈이 하나도 없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