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의 보이그룹 Number_i. 이달 판매 한 공식 굿즈에 "표절 의혹"이 떠올라, 넷상에서는 멤버에게 「불쌍」이라는 동정하는 목소리도 오르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TOBE 오피셜 스토어에서 5월 13일까지 사전 판매되고 있던 세금 포함 7,000엔의 T셔츠. Number_i가 6월에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No.O -ring-」의 공식 굿즈 중 하나이며, 전면에 Number_i의 로고, 배면에는 큐브형의 프레임안에 “뿌리가 보이는 분재”가 들어 있는 일러스트가 프린트되고 있다.
구입자에게 도착하는 것은 6월 14일 전후라고 하지만, 현재, 배면의 디자인이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플라워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의 작품「式」의 「표절이 아닌가?」라고 일부 넷 유저로부터 의심되고 있는 모습
확실히, 뿌리가 노출된 소나무의 분재를 금속의 프레임 안에 매달은 「式」과 매우 비슷해, 넷상에서는 「에, 보통으로 아웃으로 보이지만」「이것도 했어. 이렇게 까지 우연은 없다」 지적도 보이고 있다.
한편, 「분재를 모던한 디자인으로 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비슷하기 쉬운 것은 아닐까?」라고 옹호하는 목소리나, 「디자인 생각한 것은 분명 멤버가 아닐거야? 로고의 표절 소동도 있었고, 열심히 하고 있는 멤버가 정말 불쌍하다」 라며 히라노 등에게 동정하는 목소리도 볼 수 있다.
덧붙여 2021년 방송의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인기 듀오 유즈가, 아즈마씨에 의해 프로듀스된 생화와의 코라보 스테이지를 피로. 이 프로그램에는
Number_i 멤버가 당시 소속했던 King & Prince도 출전했다.
Number_i라고 하면, 작년 10월에 공개한 그룹의 로고가, 록 밴드 The BONEZ의 로고에 「매우 비슷하다」라고 물의를 일으킨 것도 기억에 새롭다.
결국 TOBE와 The BONEZ 측과 협의해, 11월에 TOBE는「앞으로도 Number_i의 로고를 변경하지 않고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합의했습니다」라고 원만 해결을 보고. 그러나 이 반년 뒤에 해당하는 이번에 다시 표절 의혹이 떠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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