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후기 들어도 그냥 웃긴 에피 나오면 웃기고 아니면 아예 안볼 때도 있었고(질투 이런구 아니고 그냥 관심이 안가길래) 예능 더 좋아하고 드라마 나오면 드라마보고 그러면서 덬질해와서 겐바에 대한 갈망이라고는 하나도 없다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기회가 되서 갔다옴. 이제 안가면 안될것같음 심지어 팬서비스까지 받아가지고..그냥 아주..돈을 박게 생겼음...휴
잡담 나 1n년을 방구석 오타로 잘 지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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