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nkei.com/article/20240421-CWMHRTQWERC2DMYOEERGZY235A
LINEが日本でサービスが始まったのは2011年。母体となったのが、ネイバーの日本法人だった。LINEのシステム構築は、ネイバー出身の技術者が主導しており、サービスの運営には、ネイバークラウドのプラットフォームが使われていた。LINEの〝ネイバー依存〟について、総務省の行政指導でも次のように指摘している。
「LINE社における社内ネットワークやシステム構築がネイバー側による技術的支援を大きく受けて複雑に形成され、現在でも、その保守運用等をネイバー側に頼らざるを得ないという関係が存在している」
LINEヤフーは、ネイバーへのシステム依存を減らすために、3年間で約100億円の費用を計上することを想定していた。ネイバーから完全に切り離して、自社システムを開発するには、さらに費用が膨らむことは必至だ。そもそも、いくら費用をかけても技術面で実現できるのか不透明といえる。
LINE이 일본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것은 2011년. 모체가 된 것이 네이버의 일본 법인이었습니다. 라인 시스템 구축은 네이버 출신 기술자들이 주도하고 있었고, 서비스 운영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사용되었습니다. LINE의 〝 네이버 의존 〟에 대해서, 총무성의 행정 지도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LINE사에 있어서의 사내 네트워크나 시스템 구축이 네이버측에 의한 기술적 지원을 크게 받아 복잡하게 형성되어, 현재도, 그 보수 운용 등을 네이버측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관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라인 야후는 네이버에 대한 시스템 의존을 줄이기 위해 3년간 약 100억엔의 비용을 계상하는 것을 상정했습니다. 네이버와 완전히 분리해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려면 비용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 원래, 아무리 비용을 들여도 기술면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bunshun.jp/bungeishunju/articles/h7890
LINEの元技術者「LINEはもはや、ネイバーの技術やシステムがなければ運用できないほど依存している。ネイバー側は重要な部分についてはブラックボックス化しており、日本側がアクセスできない仕組みになっている。LINEがネイバーを切り離すことは不可能」
LINE의 전직 기술자 "LINE은 이제 네이버의 기술이나 시스템이 없으면 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의존하고 있습니다.네이버 측은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블랙박스화 되어 있어 일본 측이 접근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라인이 네이버를 떼어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뺏지말고 그냥 지들이 메신저 새로 만들지 싶은
시스템 분리까지 네이버 붙들고 늘어지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 언젠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