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41)가 『제32회 하시다상』을 수상해 10일, 도내에서 행해진 시상식에 등장했다. 아이바는 작년 방송된 드라마 '한사람-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이야기-'와 '오늘부터 히트맨'(TV 아사히)에서의 열연과 음악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의 폭넓은 활약이 평가되어 수상에 이르렀다.
상장을 받은 아이바는 "하시다상을 받을 수 있다니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감무량. 「지금까지는 『뭔가 수상된 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어 「베스트 지니스트상입니다」라고 말해 왔습니다만, 앞으로는 「「베스트 지니스트상」 「하시다상」입니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하시다상을 힘으로 바꿔 앞으로도 하나하나 진지하게 열심히 마주보고 싶다”고 마음을 새롭게 했다.
하시다 씨의 대표작 '건너는 세상은 귀신만' 등, 수많은 명작 드라마를 세상에 보내 온 이시이 후쿠코 씨가 프로듀서를 맡은 '혼자 벗-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이야기-'는 작품으로서도 수상.
이번 작품에서는 지진 재해를 경험해 마음을 닫은 청년을 연기한 아이바는 「주위의 한 사람이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는 역으로, 정말로 여러분이 역보다 나에게 따뜻하게 접해 주시고, 즐겁게 촬영에 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물었다.
1993년에 창설된 '하시다상'은 일본인의 마음이나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따뜻하게 끌어온 프로그램과 사람에 대해 현창 조성하는 것. 각 텔레비전국, 모니터, 하시다 문화재단 전형위원의 추천 작품 및 사람을 대상으로 검토를 더해, 후보를 선출한다. 수상작품·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하시다상
・『브러쉬 업 라이프』(일본 TV)
・『혼자서-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이야기-』(TBS)
・연속 텔레비전 소설 『란만』(NHK)
・아이바 마사키, 키타가와 케이코 , 바카리즘 , 오시타 요시코
■하시다상 신인상
・하마베 미나미
・취리
■하시다상 특별상
・이노우에 쥰
■노무라 아키코상
・오타카이 사코
■영화 5년도 하시다상 신인 각본상 가작
・『거짓말쟁이 리씨』 아다치 아즈사
・『당신에게 꽃이 피도록』 히라키 겐전
・『 닌벤에 우울해』미타니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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