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방송의 히와라 마키 사장의 정례 회견이 8일, 도쿄·유라쿠쵸의 동국에서 행해졌다.
스마일 업(구 쟈니스 사무소)으로부터 분리하여, 4월에 본격 시동한 「STARTO ENTERTAINMENT」 에 대해서, 히와라 사장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하는 염려의 소리도 있지만, 구 쟈니스의 탤런트로 폐사에서 레귤러인 분은 모두 STARTO ENTERTAINMENT에 스무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코멘트. 「권리나 패밀리 클럽 관련의 것은 노력해서 체제를 바꾸어 갈 것이라고 보고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켜보고 싶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계속 진행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게다가 「탤런트도 에이전트 계약을 하고 있거나, 탤런트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많을 거라고는 생각한다. 이쪽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체크해야 할 곳은 체크해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라고 향후도 대화를 계속해 갈 것이라고 코멘트. 「우리의 방송에 관해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청취자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현재로서는 없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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