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 나스마치의 하천 부지에서 4월 16일에 탄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경시청 등에 시체손괴 혐의로 체포된 전 배우 와카야마 키라토 용의자(20)의 소성이 밝혀졌다. 2014년 NHK 대하드라마 「군사 칸베에」에 출연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의 다감한 시기에 개점 휴업 상태가 된다. 20년 2월에 조용히 연예계를 은퇴하고 있었다. 또, 사건을 받아 NHK도 대응에 쫓기고 있다.
일련의 사건의 영향은 연예계에 파급되었다. 사정을 아는 관계자의 이야기.
「와카야마 용의자는 기후의 초등학교 2학년 때, 대기업 연예 사무소에 입소합니다. 3학년이 되어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 주목을 받은 것은 『군사 칸베에』. 당시 5학년이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배우 오카다 준이치가 연기한 주인공 쿠로다 칸베에의 어린 시절 역이었다.
「촬영 현장에서는 오카다씨가 엄격히 지도 되었습니다. 크랭크업에서는 몹시 감동해 눈물. 이 촬영을 통해 오카다씨를 존경하게 됩니다」(NHK 관계자)
12년에 드라마「악몽짱」(일본 테레비계), 14년의 영화「마녀의 배달부 키키」(주연 코시바 후우카), 16년의 NHK 「정령의 수호자」(동 아야세 하루카), 18년의 영화 「흐린 하늘에 웃다」(동 후쿠시 소타) 등 화제작으로 경력을 쌓았다.
드라마「악몽짱」에서 함께 된 연예 매니저는「아역이지만 현장에서는 주위에 『좋아, 모두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언제나 시원시원하며 밝고 아이돌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만큼 이번 사건에는 매우 놀랍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런 와카야마 용의자이지만, 사춘기 무렵에는 공백의 2년이 있다.
「18년 중학교 3년부터 20년 초 고등학교 1년에 거쳐, 활동을 세이브. 번아웃 증후군 같은 느낌이었는지, 배우업 이외에 하고 싶은 것을 발견했는지는 불명. 20년 1월에 도내에서 상연된 무대『황혼』에 출연한 것이 마지막 일이었습니다. 이 직후 2월, 사무실을 퇴소하고, 연예계를 은퇴. 고등학교 2년이 되기 직전이었습니다」(연예 프로 관계자)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소행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 은퇴로부터 4년――잔인한 사건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각국은 대응에 쫓기고 있습니다,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군사 칸베에」의 NHK는 고민하고 있다. 동작을 유료의 넷 동영상 전달 서비스 「NHK 온디맨드」로 현재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NHK에게 1일 동작의 전달의 계속, 중지를 취재했는데, 작년 여름부터, 출연자가 체포되는 등 해도 원칙적으로 전달을 중지하지 않기로 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사건의 추이나 상황을 근거로 적절하게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과거에는 16년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에 출연한 전 배우가 강제성 교사건으로 19년에 체포됐다. NHK는 사건을 받자마자, 이 작품의 NHK 온디맨드에서의 전달을 정지. NHK가 작년 여름부터 출연자가 체포되는 사건을 일으켜도 원칙, 전달을 중지하지 않았다고 함에 따라 「사나다마루」는 올해 1월 전달이 재개됐다.
그래도 「군사 칸베에」의 취급은 엄격해진다는 견해가 있다.
「와카야마 용의자는 앞으로 시체 손해 혐의보다 무거운 혐의로 재체포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창고 들어감도 부상합니다」(TV국 관계자)
NHK도 체포 사건의 사건 내용에 따라 예외적으로 정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건의 충격은 매우 크다.
동스포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00946
https://twitter.com/nhk_ondemand/status/168047988405583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