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권에서 카페 체인 「Holly's Cafe」(할리스 카페)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홀리즈(본사 교토시 니시구)는 25일, 한국 인기 카페 「HOLLYS」(할리스)가 오사카 난바에 5월 1일, 일본 첫 출점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우선 본 사안에 관하여 폐사가 유감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을 표명하겠습니다. web 뉴스에서도 보는 「HOLLYS」라고 기재된 표장은, 당사가 보유한 「Holly's Cafe」 「HOLLY'S & COFFEE」등의 상표와 닮은 것으로, 당사 점포와 오인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 상표권 침해 또는 부정경쟁방지법에 있어서의 혼동 계기 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폐사로서는, 고객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현재의 상황을 묵인할 수 없기 때문에, 2024년 4월 23일자로 「HOLLYS 할리스」를 운영하는 일본 국내법인「주식회사 KG F&B JAPAN」에 상표권 침해 또는 부정 경쟁 방지법에 있어서의 혼동 야기 행위에 해당할 수 있는 현상에의 대응을 요구하는 통지서를 송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시 나고야구에서는, 난바 마루이님으로부터 도보 5분의 장소에 3년 이상 전부터 Holly's Cafe 난바점을 영업하고 있어, 고객에 의한 오인 혼동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HOLLYS 할리스」의 출점에 의해, 폐사가 1972년의 창업으로부터 50년 이상을 걸어 칸사이에서 100점의 체인 전개를 실시할 수 있게 되기까지 이른 브랜드 가치가, 상기와 같은 형태로 파손될 우려가 있는 것, 이에 따라 고객이 폐사의 신규 출점과 오인 혼동되는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에, 폐사로서도 마음을 아파하고 있습니다.

 

「KG Hollys F*B Co., Ltd」 및 「주식회사 KG F&B JAPAN」님께 있어서는, 폐사의 상기 신청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응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시 나니와 구내에서는 당사의 운영에 의한 「Holly's Cafe」는 2024년 4월 25일 시점에서 상기의 「난바점」1 점포만입니다.

5월 1일에 난바 마루이 내에 오픈하는 「HOLLYS」는 폐사와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아무래도 오인 혼동되는 일이 없도록, 다시 여기에 알려주는 대로입니다.

 

https://hollys-corp.jp/news/202404252213/

 

https://twitter.com/oricon/status/178337777775820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