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아사히 시노즈카 히로시 사장이 23일, 도내의 동국에서, 정례 회견을 실시했다.
4월 10일부터 본격 가동한 신회사 「STARTO ENTERTAINMENT」 에 대해 「SMILE-UP사의 건에 대해 방향성을 나타낸 것은 1보 전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한 다음, 「향후 그대로 갈지 어떨지를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또 소속 탤런트 기용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말씀드린 대로 탤런트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라며 「기용에 있어서는, 개별 기획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간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라고 말했다.
테레비 아사히로서 동사의 재발 방지책의 모니터링과 그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저희 인권 방침에 따라서, 거래처인 기업의 분들에게는 인권 침해가 없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가고 싶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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