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4월 27일 (토) 스타트! 매주 토요일 밤 10시 방송하는 니혼테레비계 신 토도라10 「거리를 밝히는 녀석들」.

GP대 드라마 단독 첫 주연 모리모토 신타로(SixTONES)가 연기하는, 쇠퇴한 셔터 상가에서 경영 아슬아슬한 케이크 가게 「사랑의 열매」 를 영위하는 점주 타케노 세이기가, 소중한 가게·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나쁜 일에 손을 물들여 버린다…그러나, 거기서부터 드라마는 예기치 않은 전개로! 동료와 상점가를 위해서 일으키는, 웃음과 인연의 휴먼 엔터테인먼트.

본작에 이토 켄타로의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 세이기 등의 운명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 인물 역할을 연기한다. 아군인가, 적인가? 덧붙여 이토가 니혼테레비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딸바보 청춘 백서」 에 게스트 출연한 이래 4년 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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