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드림 모닝구 무스메 출신 가수 후지모토 미키(39)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4일 후지모토 미키는 일본 TV ‘샤베쿠리 007’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그룹에 합류했을 당시 멤버들과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후지모토 미키는 활동 당시 멤버들과 친해질 생각이 없었다며 “연락처도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노래할 때 서로 친한 척은 한다며 “그건 일로서 하는 거다”라고 부연했다. 후지모토 미키는 최선을 다해 미소를 짓고 손을 잡으며 프로답게 무대를 꾸몄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지모토 미키는 모닝구 무스메를 응원해 준 팬은 멤버 간의 사이가 안 좋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 들통났을 것 같다”라며 “실제로 인터넷에서 보면 ‘사이가 안 좋아 보인다’는 말을 찾아볼 수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https://www.google.com/amp/s/tvreport.co.kr/world/article/795385/%3famp=1
이짤 생각나ㅋㅋㅋㅋ 걍 안친했던거지 사이가 안좋고 그런건 아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