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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modelpress][인터뷰] 「호랑이에게 날개」 한국인 유학생 역 화제의 하연수, 일본어 레슨은 출연 오퍼 후에 시작 한국에서 거점 옮긴 이유와는「불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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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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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신의 여배우 하연수가, 연속 텔레비전 소설 「호랑이에게 날개」(NHK 종합·매주 월~토아사 8시~외)에 한국인 유학생 최향숙으로서 출연중. 모델프레스 인터뷰에서는 공연자와의 에피소드나 일본어의 습득 방법, 향후의 목표 등을 들었다.

 

◆이토 사이리가 히로인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

제110작의 연속 텔레비전 소설이 되는 본작은, 일본 최초의 여성 변호사인 미부치 요시코씨를 모델에 그리는 리갈 엔터테인먼트. 주인공의 이노츠메 토모코), 통칭 트라코를 이토가 연기한다. 연수는, 토코가 다니는 일본 최초의 여성 전문 법률학교에 한반도에서 건너온 유학생의 최향숙을 호연. 유창한 일본어에 주목이 모인다

 

◆ 「호랑이에게 날개」 출연의 미인 한국 여배우 하연수

2013년 인터넷 쇼핑 모델을 맡았을 때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연예계 데뷔. 같은 해, 영화 「연애의 온도」 에서 여배우로 데뷔한 직후, 드라마 「몬스터」(tvN)로 신인으로 해 히로인에 발탁되어, 그 활약만으로 「2013 제7회 20대 여성 부문」신인상을 수상. 그 후도 일본의 인기 드라마「리치맨, 푸어 우먼」(2012년/후지 테레비계)의 한국판 리메이크 「리치맨」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한 히로인을 맡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2022년 11월에는 일본에서의 여배우 활동을 실시하는 것도 밝히고, 여배우업을 비롯해 모델로서도 활동중. 이번 연속 TV 소설「호랑이에게 날개」에 첫 출연이 결정됐다.

 

◆ハ・ヨンス「虎に翼」出演の心境

― 「虎に翼」への出演が決まった際の心境をお聞かせください。

ヨンス:最初は、韓国語以外での演技経験がなかったので、「本当に?私で大丈夫なの?!」と思いました。出演のお話をいただいたタイミングが、日本に活動拠点を移したばかりだったので、「本当に日本でやっていけるだろうか?」と1番不安を感じていた時期でした。そんな中で今回のお話をいただき、不安もありましたがとても嬉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いただいた機会に感謝して、私にできる最善を尽くそうと思いました。

 

◆ハ・ヨンス「虎に翼」崔香淑を演じて

― 今回、崔香淑役を演じてみて難しかった点や工夫した点を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香淑は言葉数が少なく、控えめな性格ですが、実はよく笑い、食いしん坊で、セリフ以上に存在感のある役柄です。セリフのあるシーンはもちろんですが、セリフがないシーンの演技にも心を込めました。また香淑は、主人公・寅子の学生時代の友人として寅子の人生に寄り添っていく役柄でもあります。寅子と共に香淑も歳をとっていきますし、年齢に合わせた演技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少しずつ減量して体型を変えたり、年齢ごとに表情や動きを調整したり、演技に変化を与えることが難しくも工夫しがいのある点でした。

― 役とご自身の共通点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1番は、日本に渡り新しい道を歩んでいる点です。自分の道を自ら切り開いていくところは、似ている部分であり、香淑の姿勢を見習いたい部分でもあります。他には、場の雰囲気を汲み取るところや、相手の気持ちに寄り添うところ、そして食いしん坊なところも似ているかなと思っています。

 

◆ハ・ヨンス「虎に翼」撮影現場のエピソード

― 撮影現場で印象に残っていること、共演者の方々とのエピソード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韓国ももちろんすごいのですが、NHKのセットの精緻さには本当にびっくりして印象に残っています。香淑の部屋のセットには、私自身も懐かしさを感じるような韓国の小物が置いてあったり、セット細部のこだわりに感動しました。

 

また、共演者の方々とのエピソードもたくさんあり、どれも私の大切な思い出になっています。例えば、ドラマの撮影時期に誕生日を迎えたのですが、シオリ(土居志央梨)さんやカミ(平岩紙)さん、ナギ(羽瀬川なぎ)さんから、サプライズで誕生日プレゼントをいただき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他にも、喉の調子が良くなかった時に、ユキ(桜井ユキ)さんがお茶や薬を用意してくださって、ついユキさんの前で泣いてしまいました。また、引越しを検討していた際に、どの地域がいいか小林薫さんに尋ねてみたところ、良い日本語を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住めば都」です。日本での初めてのドラマ撮影で不安もありましたが、皆さんの優しさで緊張がほぐれました。

 

― 韓国のドラマ撮影現場との違いや、驚いた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専門用語の違いはやはり印象的でした。例えば、俳優の立ち位置を表す言葉を日本では「バミリ」といいますが、「バミリ」という言葉を最初に聞いたとき、一生懸命調べてみてもまったく韓国語に翻訳できず…。ちなみに韓国語で「バミリ」は「t-bar」と言いますが、これも日本語に翻訳しようとしても出てこ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笑)。撮影現場の雰囲気や進め方も違っていて、どちらが良い悪いはないと思いますが、専門用語は早く覚えたいなと思いました。

 

◆ハ・ヨンス、日本語習得方法

― 日本語が堪能な役どころですが、日本語はどのように習得しましたか?また、いつ頃から学ばれているか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虎に翼」の撮影前、約2年間は学校などには通わず、独学で日本語を勉強しました。日本での演技の仕事が夢だったので、初心者向けの本と日本の映画やアニメなどを通して、ひらがなやカタカナ、基本的な文法は一人で勉強していました。「虎に翼」の出演のお話をいただき台本を受け取った後は、何度か日本語の個人レッスンを受けました。また、撮影が始まってからは、安藤(大佑)監督やNHKのスタッフさんたちが根気よく日本語の意味や発音を教えてくださって、感謝しかありません。私が演じる香淑は設定上、7年ほど日本語を習っている人物なので、その7年という歳月の差を埋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最大限努力しています。

 

― 今回の役を演じるにあたり、ビジュアルのこだわりなど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香淑は控えめで温かい雰囲気を持っています。しかし胸に秘めた思いは熱く強い人間です。セリフのない演技の中でも香淑の心境の変化を見せるために、ビジュアルはメイクさんや監督さんのご意見も伺うようにしています。

 

― いつ頃から女優の道を目指したのでしょうか?女優デビューのきっかけ、また日本で活動を始めたきっかけを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子どもの頃の夢は、「絵を描くことを仕事にする」でした。漫画家になりたくて、高校はアニメーション学科に進学しました。絵を描く生活の中で、お金を稼ぐためにモデルの仕事をしていたのですが、21歳のときに韓国の事務所にスカウトされ、俳優業に足を踏み入れました。絵を描く生活から離れることを当時とても悩みましたが、演技の活動を始め、こうして今素敵な役をいただくことができたので、あのときの選択は間違っていなかったなと思っています。

韓国では様々な演技の機会をいただきましたが、俳優として演技を突き詰めていくにつれて、日本の作品にも興味が湧きました。日本独特の雰囲気や演出が大好きだったので、一度は日本で撮影してみたいと考えていました。ただ、当時の私はまだ韓国でのキャリアも浅く、日本語も話せなかったため、すぐに日本でチャレンジすることは難しかったです。韓国でのキャリアが10年を迎えた節目のタイミングで、思いきって日本に活動の場を移しました。

 

◆ハ・ヨンス、尊敬する人物

― 日本の俳優の方で尊敬している方・演技に刺激を受けた方を教えてください。また、これまでの作品を通じて仲を深めた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女性では、蒼井優さんの演技が好きです。特に「オーバー・フェンス」は何度も繰り返して見るほど好きな作品です。演技を心から愛している蒼井優さんの姿が、とても輝いているなと感じます。私も蒼井優さんみたいな俳優になれるよう、頑張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男性では、松山ケンイチさんの演技が好きです。中学生の頃からファンでした。私が好きな漫画のほとんどの実写化作品に出演されていて、漫画のキャラクターそのものとして溶け込んでいる姿が印象的です。また、松山さんの持つエネルギーと強さ、表現力に感嘆を受けています。「虎に翼」で共演することができ、顔合わせで初めてお会いした際、勇気を出して話しかけました。ご一緒できて本当に光栄です。

 

また、「虎に翼」の撮影を通じて仲良くしていただいているのは、見津賢さんです。演技の相談をしたり、フィルム写真が共通の趣味なので、時々お互いを撮影しています。

 

― 女優・モデルと幅広く活躍していますが、今後の夢や目標を教えてください。

ヨンス:日本でも韓国でも1年に1作品は必ず出演しているような、コンスタントに活躍できる俳優になりたいです。日本でしっかり結果を出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日本の作品は世界でも評価されているので、日本の作品を通じてグローバルに活躍したいです。使える言語が多いと役柄も広がると思うので、いつかは英語も勉強したいなと思います。そして、思わずハンカチが必要になるような演技をする、どこか懐かしくて温かい、みなさんの記憶に残る俳優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하연수 「호랑이에게 날개」 출연의 심경

― 「호랑이에게 날개」에의 출연이 정해졌을 때의 심경을 들려주세요.

 

처음에는 한국어 이외의 연기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로? 나로 괜찮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출연의 이야기를 받은 타이밍이, 일본에 활동 거점을 옮겼을 뿐이었기 때문에, 「정말 일본에서 해 갈 수 있을까?」라고 제일 불안을 느끼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이야기를 받고,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매우 기뻤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받은 기회에 감사하고 나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랑이에게 날개」 최향숙을 연기

― 이번에 최향숙 역을 연기해 보기 어려웠던 점이나 궁리한 점을 가르쳐 주세요.

향숭느 말수가 적고, 겸손한 성격입니다만, 실은 잘 웃고, 먹고, 대사 이상에 존재감이 있는 역할입니다. 대사가 있는 장면은 물론이지만, 대사가 없는 장면의 연기에도 마음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또 향숙은, 주인공 토코의 학생 시절의 친구로서 토코의 인생에 다가가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토코와 함께 향숙도 나이를 먹고, 연령에 맞춘 연기를 해야 합니다. 조금씩 체중 감량하여 체형을 바꾸거나 연령별로 표정과 움직임을 조정하거나 연기에 변화를 주는 것이 어려워도 궁리하기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 역과 자신의 공통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첫번쨰는 일본에 거쳐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점입니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열어가는 곳은, 비슷한 부분이며 향숙의 자세를 견습하고 싶은 부분이기도합니다. 그 밖에는, 장의 분위기를 펌핑하는 곳이나, 상대방의 기분에 다가가는 곳, 그리고 먹는 곳도 비슷할까 생각합니다.

 

◆「호랑이에게 날개」 촬영 현장 에피소드

― 촬영 현장에서 인상에 남아 있는 것, 공연자 분들과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국도 물론 대단하지만, NHK 세트의 정교함은 정말 깜짝 놀라며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향숙의 방의 세트에는, 나 자신도 그리움을 느끼는 것 같은 한국의 소품이 놓여져 있거나, 세세한 세부 사항의 구애에 감동했습니다.

 

또, 공연자 분들과의 에피소드도 많이 있어, 모두 내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드라마 촬영 시기에 생일을 맞았는데, 시오리(도이 시오나시)씨나 카미(히라이와 카미)씨, 나기(하세가와 나기)씨로부터, 서프라이즈로 생일 선물을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 밖에도 목의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 유키(사쿠라이 유키)씨가 차나 약을 준비해 주시고, 츠키 유키씨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또한, 이사를 검토했을 때,어느 지역이 좋은지 고바야시 카오루 씨에게 물어 보았는데, 좋은 일본어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살면 도시」입니다. 일본에서의 첫 드라마 촬영으로 불안도 있었습니다만, 여러분의 상냥함으로 긴장이 풀렸습니다.

 

― 한국의 드라마 촬영 현장과의 차이나, 놀랐다면 알려주세요.

전문 용어의 차이는 역시 인상적이었다. 예를 들면, 배우의 서 위치를 나타내는 말을 일본에서는 「バミリ」 바밀리」라고 합니다만, 「바밀리」라고 하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열심히 조사해도 전혀 한국어로 번역할 수 없어…  덧붙여서 한국어로「바밀리」는「t-bar」라고 말하지만, 모두 일본어로 번역하려고 해도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촬영 현장의 분위기나 진행 방법도 다르고, 어느 쪽이 좋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전문 용어는 빨리 기억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영수, 일본어 습득 방법

 

― 일본어를 잘하는 역할이지만, 일본어는 어떻게 배웠습니까? 또한, 언제부터 배웠는지 알려주세요.

 「호랑이에게 날개」  촬영 전 약 2년간 학교 등에는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기의 일이 꿈이었기 때문에, 초보자용의 책과 일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기본 문법은 혼자 공부했습니다.. 「호랑이에 날개」의 출연의 이야기를 받아 대본을 받은 후에는, 여러 번 일본어 개인 수업을 받았습니다. 또한, 촬영이 시작되고 나서는, 안도 감독이나 NHK의 스태프가 힘차게 일본어 의미나 발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 밖에 없습니다. 제가 연기하는 향숙은 설정상, 7년 정도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인물이므로, 그 7년이라는 세월의 차이를 메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 역을 연기할 때 비주얼의 조건 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향숙은 겸손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숨은 생각은 뜨겁고 강한 인간. 대사가 없는 연기 중에서도 향숙의 심경의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비주얼은 메이크 씨나 감독 씨의 의견도 묻도록 하고 있습니다.

 

― 언제부터 여배우의 길을 목표로 한 것입니까? 여배우 데뷔의 계기, 또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어릴 적의 꿈은,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한다」였습니다. 만화가가 되고 싶어서 고등학교는 애니메이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삶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모델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21살 때 한국사무소에 스카우트되어 배우업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생활에서 떠나는 것을 당시 매우 고민했지만, 연기의 활동을 시작해, 이렇게 지금 멋진 역을 받을 수 있었으므로, 그 때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연기의 기회를 받았습니다만, 배우로서 연기를 몰아 가면서 일본의 작품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일본 독특한 분위와 연출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 번은 일본에서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당시 나는 아직 한국에서의 경력도 부족하고, 일본어도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일본에서 도전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 10년을 맞이한 고비의 타이밍에, 생각해 일본에 활동의 장소를 옮겼습니다.

 

◆ 존경하는 인물

― 일본의 배우 쪽으로 존경하고 있는 쪽·연기에 자극을 받은 쪽을 가르쳐 주세요. 또한, 지금까지의 작품을 통해 사이를 깊게 하는 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여성에서는 아오이 유우씨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오버 펜스」는 여러 번 반복해서 볼수록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연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오이 유씨의 모습이, 매우 빛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저도 아오이 유우씨 같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남성으로는 마츠야마 켄이치 씨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의 대부분의 실사화 작품에 출연, 만화 캐릭터 그 자체로 녹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마츠야마 씨의 에너지와 힘, 표현력에 감탄을 받고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공동 출연 할 수 있으며, 얼굴 맞추기로 처음 만났을 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함께 할 수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또, 「호랑이에 날개」의 촬영을 통해서 잘 지내고 있는 것은, 미츠 사토시씨입니다. 연기 상담을 하거나 필름 사진이 공통의 취미이므로, 때때로 서로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 여배우・모델과 폭넓게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향후의 꿈이나 목표를 가르쳐 주세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1년에 1작품은 반드시 출연하고 있는 것 같은, 콘스탄트에 활약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제대로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일본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작품을 통해 글로벌하게 활약하고 싶습니다. 사용할 수있는 언어가 많으면 역할도 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영어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심코 손수건이 필요하게 되는 연기를 하는, 어딘가 그리워서 따뜻한,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하연수 프로필

생년월일: 1990년 10월 10일
출신지 : 한국 부산
신장:160㎝
혈액형:B형
취미 : 유화, 노래, 필름 사진
공식 Instagram : @hayeonsoo_

 

https://mdpr.jp/interview/detail/4242409

 

https://twitter.com/modelpress/status/177964986501607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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