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UP.」(스마일 업, 구 쟈니스 사무소)는 28일, 창업자인 쟈니 키타가와 씨 이외에도, 소속 탤런트에 대해 성가해를 실시하고 있었던 남성 스탭이 2명 있었던 것을 인정했다.
동사에 의하면, 성가해를 실시한 것은, 십수년 전까지 재적한 남성과 작년 9월까지 재적하고 있었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장의 전 매니저. 영국 BBC가 28일 히가시야마 사장의 인터뷰 기사를 공개하면서 그 내용을 추인했다.
스마일사에 성 피해를 신고한 전 소속 탤런트들로부터는, 스탭에 의한 구체적인 피해 신고는 없다면서, 「향후 신고가 있었을 경우, 내용의 검증과 피해 구제에 진지하게 대응해 나갈 것」 이라고 하고 있다.
동사는 지금까지의 기자 회견 등에서, 스탭에 의한 성가해의 상세에 대해서는 언급해 오지 않았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40328-OYT1T5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