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BBC 뉴스에서 고 쟈니 키타가와 이외의 구 쟈니스 사무소 소속 스탭 2명이 성가해를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하, 「본 사건」 이라고 합니다)을 폐사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들었다고 한 취지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폐사는 작년의 「외부 전문가에 의한 재발 방지 특별 팀」(이하 「재발 방지 특별 팀」 이라 합니다.)의 조사 시점에서 본 사건을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2명에 대하여 재발 방지 특별 팀에게도 설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본 사건에 대해서는 작년 8월 29일자의 재발 방지 특별 팀에 의한 보고서에서 「특별 팀의 조사에서도, 쟈니 씨 이외에도, 쟈니스 사무소의 사원에 의한 성가해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라고 기재되어 있는 대로, 재발 방지 특별 팀에 있어서도, 이미 조사가 끝난 상태입니다. 또, 해당 스탭에 대해서는, 작년 9월까지 관계 법령 및 취업 규칙 등에 따라서 엄정하게 대처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상세에 대해서는, 관계자의 프라이버시, 및 비방 중상을 방지하는 관점으로부터, 개별의 회답은 삼갔습니다. 계속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지금까지 폐사에 성피해를 신고해 온 분들로부터는, 본 사건의 구체적인 신고는 받지 않았습니다. 향후, 본 사건에 대한 신고가 있었을 경우는, 신고 내용의 검증과 피해 구제에 진지하게 대응할 생각입니다.
이상
2024년 3월 28일
주식회사 SMIL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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