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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토 타케루는 한드 좀 그만 봐야하는거 아니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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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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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게 된 경위
Netflix가 생겨나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에서 히트하게 되었고, 일본의 실사 작품도 똑같이 전세계에 사랑받게 되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처음으로 만들어진 목표였고 꿈 같은 것이었다.
글래스 하트의 영상화는 그 실현에 맞추어 내딛은 첫걸음입니다.

 

――「글라스 하트」로 결정한 이유
일본 작품이 세계에 침투할 때라는 것은 일본에서 아시아 스타가 생겨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드라마라면 겨울연가의 배용준 씨, 최근에는 사랑의 불시착의 현빈 씨 등 새로운 문화가 세상을 석권해 갈 때에는 콘텐츠의 힘 이상으로 인간의 힘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찾고있었습니다.
글래스 하트와는 20대 전반 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많은 만화와 소설을 읽어 왔지만, 나에게 글래스 하트의 등장 인물들 이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후지타니를 연기하고 싶은 욕심과 자신의 목표 실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일치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 드라마 프로듀서 및 주연 

발표 했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한드 타령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드 좀 그만 보길 왜이렇게 의식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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