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발의 초콜릿 브랜드 「MAX BRENNER CHOCOLATE BAR」가, 칸사이 첫상륙.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큐 우메다 본점(鰻萬 阪急うめだ本店)에서 「CHEER'S×MAX BRENNER POP UP CAFE」로서 영업한다.
MAX BRENNER CHOCOLATE BAR는, 이스라엘에서 창업한 초콜릿 브랜드. 미국 뉴욕을 시작해 세계에서 40점포 이상이 전개되고 있다. 일본에는 2013년 11월에 상륙. 1호점의 오모테산도점은, 오픈한지 1년 이상 지나는 지금도 최대 2시간 대기가 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판 상품은 「초콜렛 청크 피자(チョコレートチャンクピザ」)」. 피자 반죽 위에 녹인 밀크 초콜릿, 화이트초콜렛 청크, 마시마로를 구워 올린것으로, 약 9할의 손님이 주문하는 것.
이번에 오픈하는 기간 한정 숍에서는, 이 초콜렛 청크 피자(슬라이스 450엔)외, 「투티후룻티와플(トゥッティフルッティワッフル」(1,550엔)이나 「핫 초콜릿」(550엔), 「마시멜로 초콜릿」(600엔) 등 6종의 이트인메뉴가 제공될 예정.
게다가 테이크아웃 판매 상품으로서 캬라멜리제 한 피칸넛츠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인기 상품 「너츠」(1,300엔)라고 하는 초콜릿 10상품이나, 발렌타인 한정의 「러브 스토리 봉봉(ラブストーリーボンボン)」(1월 28일 발매 예정), 점내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식기 「러브 허그 머그(ラブハグマグ)」등도 판매된다. 덧붙여 1월 28일부터 같은 관 9층에서 개최되는 「발렌타인 초콜릿 박람회」에도 출점한다.
팝업 카페는, 같은 관 4층 「치아즈(チアーズ)」에 오픈. 영업 시간은, 일요일~목요일이 10시부터 20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이 10시부터 21시까지. 런치 뷔페안(평일 11시~14시, 토일요일 11시~15시)은, 일부 자리에서 MAX BRENNER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물건 판매 상품은 종일 구입 가능.
※ 표기 가격은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