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6일 방송된 TOKYO MX 「5시에 집중!」(월~금요일·오후 5시)에 생출연. 쟈니스 사무소 창업자인 쟈니 키타가와 씨(향년 87)에 의한 성가해 문제에 대해서, 사견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세월 쟈니스 사무소와 "밀월" 관계에 있던 텔레비전국을 비롯한 미디어 측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도 많다는 점을 거론했다.
이 점에 대해 물으면 히가시데는 「미디어 말이죠~」 라고 먼저 중얼거리더니, 「미디어는 사회, 대중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하니까, 대중의 기분 좋을 말을 늘어놓고.하지만 미디어가 대중을 속이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라고 조용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연예계란 넓게 묶여서 이야기가 너무 커져 버립니다만, 큰돈이 움직이거나 누가 이득을 볼 때 못 본 걸로 하자거나 촌탁하는 게 절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고 계속하며 「그걸 박멸한다는 건 터무니없이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큰돈,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지요. 국민 개개인, 미디어 업계 사람들 한 명 한 명도 리터러시라는 게 자라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없었던 일로 하자는 식으로 하자는 문화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정신론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 하고 곰곰이 생각하지만」 이라고 계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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