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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아키, 키요하라 카즈히로와 산 3억엔 맨션에 빈번히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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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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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31일, 각성제 단속법 위반의 죄를 추궁받아 징역 2년 6개월, 집행 유예 4년의 판결이 내려진 키요하라 카즈히로. 그 전 아내로 모델 아키는, 그가 체포되기 전 '14년 3월에 도망치듯이 2명의 아들을 동반해 별거. 동년 9월에는 이혼을 발표했다.

「처음으로 보았을 때, 왜 나간것이 분명한 맨션에 아키씨의 모습이 있는지 놀랐습니다」(근처의 거주자)

'16년 2월에는, 탤런트명으로부터 「키요하라」성을 취하고, 「아키」에 개명. 자신의 프로듀스하는 브랜드 「AK+1」을 시작하는 등, 지금 모델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활동으로 폭을 펼치고 있다.

그런 그녀가 5월 상순 이후, 일찌기“키요하라가”로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던 맨션의 부근에서, 빈번히 목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맨션은, 키요하라씨가 '98년에 3억엔(추정)으로 구입해 '00년에 2명이 결혼하고 나서 별거할 때까지 계속 살고 있던 이른바 “추억의 장소”입니다.
부인이 나간 후, 혼자서 살고 있던 키요하라씨가, '15년 9월에 아들의 양육비를 염출하기 위해서 매각하여, 아키씨 측에 8300만엔을 지불했을것. 현재는 구매자가 붙지 않고 , 빈 방이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예능 프로 관계자)

아아키라고하면 부상에 시달린 현역 시절의 키요하라을 지원하고 두명 아들을 사립 초명문 초등학교에 합격시키는 등 현모양처를 땅으로 ​​갈 존재였다.
「'11년에는 「솔로몬류」(텔레비전 도쿄계)에 출연해, 자택을 공개. 아이 방을 만들지 않고 리빙으로 공부시키는 등, 독자적인 교육법도 피로하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었으므로, 당시의 자택에 대한 깊은 생각은 컸겠지요」(스포츠지 기자)

그 매각했음이 분명한 "구 자택”에 지금, 아키의 모습이 있다. 「그녀의 관계자로 보이는 차가, 5월 상순 정도로부터 자주 맨션 앞에서 멈추고 있어요. 1번, 자녀분과 함께 차에 탑승하는 것도 보았습니다」(전출・근처의 거주자)

또 이런 소리도.
「일전에도 아키씨가 보였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해 그녀의 맨션의 관리인씨한테 물어보면, “친구의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므로, 부부 시대에 살고 있는곳으로 돌아왔다고 놀랐습니다」(다른 근처의 거주자)

또 아키의 아들들에 대해서도, 이런 정보를 들을수가 있었다.
「아침,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이, 등교해 나가는 모습을 봐요」(전출・다른 근처의 거주자)

기자도 6월 하순에는, 그녀 차남이 스포츠 웨어차림으로 외출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 또, 장남이 오전 8시경에 등교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다른 날에는, 배낭에 노 슬리브의 거친 복장에 스니커를 입은 아키가 맨션에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 잠시 후에 그녀는, 친구 부부와 동반도 산책하러 나왔다. 약점을 이용하면, 스니커로부터 샌들 로 갈아입고 있다.

역시 가족 모두 생활하고 있던 이 맨션에 연일, 아키의 모습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진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산책을 끝내고 "구 자택"맨션으로 돌아온 아키를 직격했다.

- 미안합니다. 주간 여성입니다만, 조금 괜찮습니까?
「........…」

기자의 모습을 확인하고 머리에 올려 놓고 있던 선글라스를 쓰고 그대로 한번도 되돌아 보는 일 없이 빠른 걸음에 맨션으로 들어간다. 결국 그 날, 그녀로부터 무엇인가가 말해질 것은 없었다.
「아키씨가 신세를 지고 있는 이 부부의 남편은, 도내에서 회사가 경영되고 있는 A씨라는 분이에요. 키요하라씨가 독신의 무렵부터 쭉 그를 귀여워하고 있고, 결혼 후도, 부부와 낚시하러 나가거나 한 적도 있는 가족 모두의 사이입니다.아키씨도, 상당히 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키요하라의 지인)

이번건에 대해서, 아키 소속사에 문의해보니 이런 코멘트가.
「이사하거나 그 맨션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없습니다. 10몇년간도 살고 있던 장소이므로, 친구를 만나러 가기도 하고, 아키는 모델이므로 일중에 옷을 갈아 입기도 할것입니다. 우연히 묵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별거 후부터 부모와 자식으로 살고 있어야할 도내 맨션에 대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키요하라씨가 체포되고 나서 매스컴이 대거 하게 되었던 것도 이유겠지만, 최근에는 거의 그 맨션에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스포츠지 기자)

2016년 06월 28일 (화) 05시 00분
〈주간 여성 2016년 7월 12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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