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태기 와서 다양한 국적의 드라마들 보다가 너무 예전거지만 혹시나 하고 봤는데 인생 커플 서사 된거 같은데 ㅠㅠ 감정선이나 쌍방 구원서사 개좋고 그 나이만 할수 있는 꿈이나 자신의 감정에 대한 방황이 너무 공감되게 잘쓴거 같음 배우들 매력이랑 연기도 말할것도 없고 근데 거의 30년전이라 걍 혼자 오스트나 듣는중 슬프네 ㅠ
잡담 롱바케 지금 봐버려서 어디다 나눌 곳이 없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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