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 쇄도하여 1주일만에 방송 중지가 된, 야구치 마리(33) 등이 출연하는 닛신의 CM에 대해서, 미야네 세이지 아나운서(52)가 13일 방송된 니혼테레비계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월~금요일 오후 1시 55분)에서 코멘트. 「재미있는가 재미없는가로 말하자면, 나는 재미있다」 라고 이야기했다.

동 CM은, 탤런트 비트 타케시(69) 등과 출연한 야구치가, 「두 마리의 토끼를 쫓으면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라고 열변. 불륜 소동을 네타로 했다고 여겨지는 내용에, 시청자들로부터 불만이 쇄도하여, 8일에 방송 중지가 되었다.

미야네 아나운서는, 대안으로서 「『우쭐대지마—』 라고 데이브가 주전자로 변신하고 따뜻한 물을 끼얹는 것도 재미있었다」 라고, 닛신 야키소바 UFO의 CM에서 악역을 연기한 데이브 스펙터(61)를 사용한 플랜을 피로. 스튜디오의 웃음을 권하고 있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0413-OHT1T501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