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시모후리묘죠의 세이야(29)가, 21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 「FRIDAY」 에서 오와라이 트리오, 3시의 히로인 후쿠다 마키(33)와의 교제가 보도된 건을 받아, 2명이 소속된 요시모토 흥업은 21일까지, 보도 내용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도, 교제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동 잡지는, 세이야의 맹어프로치로 2명이 교제를 스타트하고, 21년 섣달 그믐날에도 후쿠다의 자택에서 모여 새해를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요시모토 흥업은, 세이야가 섣달 그믐날에 후쿠다의 자택을 방문한 것은 인정하면서 「그 밖에도 복수명의 게닌과 지인 등이 있었다」 라고 설명. 교제의 사실은 없고, 사이 좋은 친구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또, 세이야는 1월 14일의 「시모후리묘죠의 올 나잇 닛폰」(닛폰방송)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을 고백. 요시모토흥업은 이 건도 사실이라며 「일반인이고 사생활과 관련된 것이므로 앞으로의 취재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시모후리묘죠에서는, 세이야의 아이카타인 소시나(29)가 작년 12월 30일에 일반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