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5명이 18일 방송의 「SMAP×SMAP」으로 생사죄해 수습한 SMAP의 분열・해산 소동이지만, 소속하는 자니즈사무소의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의 독점 인터뷰가 21일 발매의 「주간 신쵸 출판사」(신쵸오샤)에 게재되어 그 일부가 같은 잡지의 WEB판 「데일리 신쵸 출판사」로 20일에 선행 공개되고 있다.
소동 발발시, 각 스포츠지에서는 기무라 타쿠야 일 기무라 타쿠야만이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 나머지 나카이 마사히로, 쿠사나기 쯔요시, 카토리 신고, 이나가키 고로는“양친”인 여성 팀 매니저・I씨의 쟈니스 사무소 퇴사에 따라, 독립할 방향인 것이 보도되고 있었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4명의 독립에 즈음해서는 「대기업 프로덕션의 후원자가 있다」라고 스포츠지가 게재. 그 대기업 프로와는, 타모리, 사카이 마사토등이 소속하는 「타나베 대리점」. 나카이, 카토리, 쿠사나기는 오랜 세월 타모리가 사회를 맡은 「와랏테 이이토모!」에 고정출연. 그 중에서도 나카이가 타모리와 친교가 깊은 것으로부터, 동사 입단의 이야기가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메리씨는 작년 12월 27일, 동사의 사장으로부터 「4명을 바탕으로 되돌리지 않겠는가」라고 전화가 있던 것을 고백. 동사 사장은 나카이에 대해, 다른 3명을 정리해 기무라 타쿠야 및 메리씨에게 사죄하도록 설득한 것을 전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전혀 나카이로부터의 사죄는 없고, 결국, 메리씨, 그리고 쟈니-키타가와 사장에 대해서 나카이등으로부터의 사죄를 한 것은, 「스마스마」의 방송 전날의 17일 오후 11시였다고 한다.
100분간에 이른 인터뷰로는, 기무라 타쿠야의 아내・쿠도 시즈카와의 관계, I씨의 퇴사 시기, 쟈니스 사무소의 후계자에 대해 독점 고백. 시기가 시기인 만큼, 매상 부수는 꽤 오를것같지만 … .
「일부 보도에 의하면, 메리씨는 SMAP의 독립이야기가 부상했을 무렵으로부터 주위에, 「콘서트의 영업권과 키무라는 건네주지 않는다」라고 공언하고 있었다고 한다. SMAP의 연간 영업이익은 200억 초과라고도 말하고 있는 만큼, 영업권을 처분하는 것은 쟈니스에 있어서 큰 타격이었다」(예능 기자)
같은 잡지의 발매가 기다려진다.
1월 20일 (수) 11시 32분 배신
출처 - 리얼 라이브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