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관점을 어디에두냐에 따라 감상평이 되게 달라질것같은데
나는 마츠다카코-모리나나 모녀가 왜이리 짠하냐..
모녀가 쌍으로 미사키네를 한번도 이기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스즈가 마샤 존재를 알고있었으면서 나나한테는 말안하고 같이 편지쓴후에 사실은 알고있었다고 말할때랑, 엄마와의 추억을 마샤한테 얘기할때 나나는 같이 있는데도 계속 병풍취급ㅠ 그래도 나중에 내 고민은 하찮았다고 열심히 학교다니겠다고 하는장면 너무 씩씩하고 귀여웠음ㅠㅠ
그리고 난 카미키 얼굴연기 둘다 안좋아했는데
강가에서 너희 언니는 참 심한짓을 하는구나.. 하지만 뭐든지 다 용서하겠다!하는 카미키 연기 너무좋았음.. 자기 환상에 사랑에 빠진 황홀한듯한 얼굴 진짜 인상깊었음! 미사키랑 대화할때보다 혼자몰래쳐다보거나 모리나나랑 있을때가 더 짝사랑하는 소년 느낌이 잘 나타나서 좋았음
스즈 마스크 내릴때 나도 심쿵당했다..^^
암튼 스즈랑 나나 민소매 원피스도 넘 귀엽고 내가 어려서 그런지 다른부분은 좀 흠터레스팅한 부분도 많았지만 나는 영화 너무좋게봤음
나는 마츠다카코-모리나나 모녀가 왜이리 짠하냐..
모녀가 쌍으로 미사키네를 한번도 이기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스즈가 마샤 존재를 알고있었으면서 나나한테는 말안하고 같이 편지쓴후에 사실은 알고있었다고 말할때랑, 엄마와의 추억을 마샤한테 얘기할때 나나는 같이 있는데도 계속 병풍취급ㅠ 그래도 나중에 내 고민은 하찮았다고 열심히 학교다니겠다고 하는장면 너무 씩씩하고 귀여웠음ㅠㅠ
그리고 난 카미키 얼굴연기 둘다 안좋아했는데
강가에서 너희 언니는 참 심한짓을 하는구나.. 하지만 뭐든지 다 용서하겠다!하는 카미키 연기 너무좋았음.. 자기 환상에 사랑에 빠진 황홀한듯한 얼굴 진짜 인상깊었음! 미사키랑 대화할때보다 혼자몰래쳐다보거나 모리나나랑 있을때가 더 짝사랑하는 소년 느낌이 잘 나타나서 좋았음
스즈 마스크 내릴때 나도 심쿵당했다..^^
암튼 스즈랑 나나 민소매 원피스도 넘 귀엽고 내가 어려서 그런지 다른부분은 좀 흠터레스팅한 부분도 많았지만 나는 영화 너무좋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