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이 : 스토리 좀 뻔한데 나나오 길쭉길쭉해서 스타일 보기좋음. 댕댕미 타마랑 모네 케미 어떻게 나올지 궁금
게키카라 : 일본에 사는 매운거 처돌이로서 새벽에 침넘어감. 좀 잠잠해지면 가게들 가보고싶다...
아저씨와 고양이 : 혼자사는 아저씨가 고양이 키우는 이야긴데 걍 소소하게 볼만함. 고양이 목소리 카미키인데 나니누네노를 냐니뉴녜뇨로 발음하는거 귀여움
아는와이프 : 한드는 안봤는데 과거로 돌아가고 이런거 좋아함. 오쿠라 얼굴은 재밌는데 행동은 등짝백대임
3B의 연인 : 여자애가 3B(밴드맨 미용사 바텐더)랑 같은집에 살게되는 이야기. 넘 드라마스럽긴한데 이런건 그냥 그런맛에 보는거지 싶음ㅋㅋ 30분짜리라 가볍게 틀어놓고 봄
쓸수없어 : 토마생활연기 좋아해서 봤는데 아직 캐릭터 알아가는 정도고 우선 다음화도 볼예정. 고등학생 자녀있는 아빠로는 절대안보임..
아 한개 빼먹었다
지금부터 윤리입니다 : 아직 센케스의 야마다 유키가 남아있어서 전혀 다른스타일이라 놀람ㅋㅋㅋ 생각보다 좀 진지? 차분? 한 느낌으로 가는듯한데 우선 2화도 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