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rioka_arinu/status/1333035266261434369

NEWS 카토 시게아키(33)와 코야마 케이치로(36)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29일, 쟈니스 사무소가 공식 기업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카토는 28일에 37.7도의 발열이 있어 PCR 검사에서 양성이 판명. 카토의 감염을 받아, NEWS의 멤버와 담당 매니저도 PCR 검사를 실시, 코야마의 양성이 확인되었다. 코야마는 발열은 없지만, 기침이나 두통, 권태감의 증상이 보인다고 한다.

프리 아나운서·미야네 세이지는 29일 오후 10시부터의 「Mr. 선데이」(후지테레비계)에서, 코야마의 최신의 병상을 전했다.

이 날 저녁에 코야마와 연락했을 때, 「열은 없지만, 나른하다. 인플루엔자 같다(라는 느낌)」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생방송 전에 연락이 와서, 「열도 나고 걸으면 휘청거리는 정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강해진 것은 아닐까 불안」 이라고 증상이 악화되어 온 것을 밝히고 있었다고 한다.

코야마는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어, 방송에 출연한 쇼와대 의학부 객원 교수 니키 요시히토 씨는 「젊은 사람이라도 중증화되는 일이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빨리 병원에 연락해서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20/11/29/001390225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