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츠치야 타오가 공동 주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12월 10일 공개) 사진이 26일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아소 하로에 의한 동명 만화의 실사화 작품. 인생에 꿈과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애매하게 살아온 앨리스(야마자키)과 어떤 역경에서도 " 사는 의미"를 계속 찾아헤매는 우사기(츠치야)가 갑자기 던져진 수수께끼의 세계 "임종의 나라"에서 함께 신뢰를 쌓고 “살아남는다” 를 위해 불합리한 현실에 도전하는 모습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다.
https://img.theqoo.net/FHDwI
이번 공개된 것은 우사기역을 맡은 츠치야가 보여주는 "클라이밍 장면"의 메이킹과 장면 사진. 우사기는 앨리스가 "임종의 나라"에서 만난 경이적인 신체 능력을 가진 클라이머로 절벽을 오르고 맨션 벽을 뛰어넘는 박력있는 클라이밍 장면에 도전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능력을 활용하여 "게임"에 도전하는 것이 본작의 매력 중 하나이지만 우사기도 탄탄한 체격을 가진 "클라이머"라는 특색을 활용, 불합리한 현실과 맞선다.
츠치야는 지금까지 타고난 운동 신경을 살린 연기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했고 영화 『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 편 』 『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편 』(14년)에서는 만화에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인간을 벗어난 액션 장면을 멋지게 연기한 것에서 화제가 됐다.
https://img.theqoo.net/XAVLD
이번에는 또 다른 액션 장면으로 깎아지른 절벽을 줄 하나로 오르고 맨션 벽을 뛰어 넘는 “클라이밍 액션"에 도전했던 츠치야. 촬영 전에 2회 정도 연습했다고 하지만 실제의 촬영에서는
"뛰고 날고 잡는다는 느낌이었어요, 우선은 달린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우사기의 복장이 탱크탑이기 때문에 근육을 만들어 촬영에 임했습니다."라고 말한다. 클라이밍 장면 외에도 체력 승부 같은 장면이 많았던 츠치야는 전력 질주 장면에 대해서도 "평소 였으면 느리게 달리라고 듣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한번도 그런말은 듣지 않고 모든 뛰는 장면에서 카메라를 따라가는거에 필사적이었고 너무 힘들어서 촬영 중에 웃어 버렸습니다" 라고 할 만큼 심신이 힘든 촬영 현장에 있었다고 밝혔다.
https://img.theqoo.net/llobD
https://img.theqoo.net/ALsYD
https://img.theqoo.net/lSibG
https://img.theqoo.net/pFhjw
이 작품은 아소 하로에 의한 동명 만화의 실사화 작품. 인생에 꿈과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애매하게 살아온 앨리스(야마자키)과 어떤 역경에서도 " 사는 의미"를 계속 찾아헤매는 우사기(츠치야)가 갑자기 던져진 수수께끼의 세계 "임종의 나라"에서 함께 신뢰를 쌓고 “살아남는다” 를 위해 불합리한 현실에 도전하는 모습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다.
https://img.theqoo.net/FHDwI
이번 공개된 것은 우사기역을 맡은 츠치야가 보여주는 "클라이밍 장면"의 메이킹과 장면 사진. 우사기는 앨리스가 "임종의 나라"에서 만난 경이적인 신체 능력을 가진 클라이머로 절벽을 오르고 맨션 벽을 뛰어넘는 박력있는 클라이밍 장면에 도전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능력을 활용하여 "게임"에 도전하는 것이 본작의 매력 중 하나이지만 우사기도 탄탄한 체격을 가진 "클라이머"라는 특색을 활용, 불합리한 현실과 맞선다.
츠치야는 지금까지 타고난 운동 신경을 살린 연기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했고 영화 『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 편 』 『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편 』(14년)에서는 만화에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인간을 벗어난 액션 장면을 멋지게 연기한 것에서 화제가 됐다.
https://img.theqoo.net/XAVLD
이번에는 또 다른 액션 장면으로 깎아지른 절벽을 줄 하나로 오르고 맨션 벽을 뛰어 넘는 “클라이밍 액션"에 도전했던 츠치야. 촬영 전에 2회 정도 연습했다고 하지만 실제의 촬영에서는
"뛰고 날고 잡는다는 느낌이었어요, 우선은 달린다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우사기의 복장이 탱크탑이기 때문에 근육을 만들어 촬영에 임했습니다."라고 말한다. 클라이밍 장면 외에도 체력 승부 같은 장면이 많았던 츠치야는 전력 질주 장면에 대해서도 "평소 였으면 느리게 달리라고 듣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한번도 그런말은 듣지 않고 모든 뛰는 장면에서 카메라를 따라가는거에 필사적이었고 너무 힘들어서 촬영 중에 웃어 버렸습니다" 라고 할 만큼 심신이 힘든 촬영 현장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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