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유명 배우였다. 가수 하마자키 아유미(36)나 ELT 등에 악곡 제공하고 있던 원 작곡가 아츠미 나오키 용의자(47)가 위험 약물를 소지한 약사법위반 용의로 지난 번, 경시청에 재체포된 것을 본지는 알리고 있지만, 재차 관계자로부터 기행 증언이 오르고 있다. 기성을 올려 마구 날뛰는 체포시의 모습을 유츄브에 업된 아츠미 용의자였지만 「최근에는 교제가 극단적으로 줄어 들고 있던 것처럼 보였다」라고 하는 것은 15년 정도 전에 함께 일을 한 DJ다.

 

「아츠미씨는 1996년에 게임 음악의 리믹스로 히트를 내, 그 후에는 한 인기 가수의 리믹스붐을 타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SPASM」이라고 하는 DJ네임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리믹스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많은 클럽에 출입하는 타입과 달라, 매니어 같은 느낌의 사람. 교제는 별로 능숙하지 않았다」

 

차내로부터 나온 위험 약물은 금년 4월에 금지 지정된 것으로, 조사에「10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진술. 전출DJ는「정확히 그 10년 정도 전부터 통신이 끊어져 기색이었다. 이따금 연락해도「지금, 충전중」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없거나, 빠지고 있는 게임의 이야기를 당돌하게 하기 시작하거나로, 회화가 맞물리지 않았다」라고 되돌아 본다.

 

아츠미 용의자의 부친은 2009년 2월에 뇌종양으로 사망한 배우 아츠미 쿠니야스씨(향년 76). NHK 대하드라마나 「ザ・ガードマン」「太陽にほえろ！」「ザ・ハングマン」이라는 명드라마 시리즈 등에 출연해, 배우 양성소를 창설한 명배우였다. 아는 사람의 연출가는「병상이 악화되었을 무렵, 아들(아츠미 용의자)이 입원 끝에 언제나 시중들고 있었지만, 특별히 바뀐 모습은 없었다. 단지, 사후 3개월에 개최된 시노부회에서는, 주최 관계자가 모두 슈트로 열석 하는 중, 한명은 청바지 차림으로 있고, 비상식적이게도 보이는 곳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10월 26일 (일) 9시 0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