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시간만 가고 예정에 없었던거 하기 시작하고
4월 북경부터 국립으로 시작해서 뭔가 순차적으로 하고싶었던거같아
근데 기한은 정해져있고 생각했던거도 있고 그걸 올해안에 결과로 내야되는데 첫단추가 잘못끼워져서 중간과정 다생략하고 급하게 결과내려고하는 느낌
초조해진거 같아서 더 아쉬워..
4월 북경부터 국립으로 시작해서 뭔가 순차적으로 하고싶었던거같아
근데 기한은 정해져있고 생각했던거도 있고 그걸 올해안에 결과로 내야되는데 첫단추가 잘못끼워져서 중간과정 다생략하고 급하게 결과내려고하는 느낌
초조해진거 같아서 더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