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해도 시골에 내려가서 지내본게 거의 8년?전일이 되다보니.....
이제 시골 내려가는게 내안에서는 없는일이어서 나덬에게 명절이란 그냥 쉬는날인뎀...
덬들 다들 내려가버린거얌??그런거얌??????????
생각보다 덬들의 저조해서 좀 슬펐다고 한다ㅠㅠ
약 26명의 덬들이 보내줬는데 몇곡 내가 선곡한 곡도 3-4곡 넣어서 30곡을 맞춰서 할까 생각중!!!
시작 예상시간은 아마 11시 45-50분쯤이 되지 않을까 싶네!!!
시작하기전에 다시 글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