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주 변신 모습이 0n년대 감성이라 공감성 수치가 자꾸 올라감.... 그리고 남주랑 여주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커서 남주는 뭔가 정극 스릴러 느낌이면 여주는 살짝 가벼운 액션물이라 적응하기가 어려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