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리서치는 8일,「第9回中国版タレントイメージ調査 (제9회 중국판 탤런트 이미지 조사)」의 결과를 발표해, 중국에서 인기의 일본인 탤런트 1위는 남성이 배우 야노 코지(44) 여성은 가수 쿠라키 마이(31)였다.
이 조사는 동사가 일본에서 실시하고 있는 탤런트 이미지 조사의 중국판으로, 2004년부터 가고 있는 것. 북경, 샹하이, 광저우에서 탤런트・배우・스포츠 선수 등 300명 이상의 지명도・인기도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인 탤런트의 상위 3명은 남성 부문이 1위・야노 코지, 2위・기무라 타쿠야, 3위・코마츠 타쿠야. 여성 부문은 1위・쿠라키 마이, 2위・후지와라 노리카, 3위・아무로 나미에였다.
야노는 북경 거주로, 현재는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성 3위의 코마츠는 일본과 샹하이에서 활동하는 배우로, 현재는 상하이에서 탤런트의 파견 업무등도 가고 있다.
쿠라키는 2012년에, 아시아 최대급의 음악제「チャンネルV チャイニーズ・ミュージック・アワード (채널 V차이니즈 뮤직 어워드)」으로 외국인 가수 부문상을 수상하는 등, 아시아의 가희로서 알려져 중국에서의 인기도 높다.
10월 8일 (수) 15시 21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
여자부분은 아유가 없는게 의외!!!! 중화권 아유 인기 높고 매년 조사할때마다 랭크한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