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땅만 봐도소원이 뭐냐니까 쉬는게 소원이랄정도로 바쁜사람인데 안한다는걸 데려와놓고는 결말에서 주인공인데 손절해버린 느낌이 들게 만들고
바치도 가뜩이나 불친절한 대본이나 감정이랑 서사 공백을 고민도 많이하고 상의도 많이 해서 어떻게든 시청자들 납득시키려고 노력한거같고 토츠기상이랑 코타로상도 마찬가지ㅠ
연출도 세세하게 색깔까지 연출했는데 대본받고 현타오졌을듯ㅋㅋ 내가 연출이었음 지금까지 뭔 헛짓거리를 해왔나 싶어서 대본보자마자 울었음ㅋ..ㅅㅂㅠㅠㅠㅠ
진짜 어른들의 사정이 있어도 납득이 되는 방향이어야되는거아니냐고ㅠㅠㅜㅠ 시발 그냥 배우들 다 안전하게 놓아줘라 테레아사 놈들아
바치도 가뜩이나 불친절한 대본이나 감정이랑 서사 공백을 고민도 많이하고 상의도 많이 해서 어떻게든 시청자들 납득시키려고 노력한거같고 토츠기상이랑 코타로상도 마찬가지ㅠ
연출도 세세하게 색깔까지 연출했는데 대본받고 현타오졌을듯ㅋㅋ 내가 연출이었음 지금까지 뭔 헛짓거리를 해왔나 싶어서 대본보자마자 울었음ㅋ..ㅅㅂㅠㅠㅠㅠ
진짜 어른들의 사정이 있어도 납득이 되는 방향이어야되는거아니냐고ㅠㅠㅜㅠ 시발 그냥 배우들 다 안전하게 놓아줘라 테레아사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