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일드 봤엇는데 한 4~5년정도 잘 안보다가
최근에 몇개월동안 시간이 남아돌아서ㅋㅋ 일드 달렸어
일부러 밝은 내용 위주로 많이 봤어
후기에 적은 드라마 웬만하면 웨이브에서 거의 볼 수 있음
따로 검색하거나 결제해야 볼 수 있는것도 있지만....
과보호의 카호코
여주가 답답한 가족물인데 보고나서 떠오르는 건 왜 청춘물이죠
그리고, 살다
괜찮게 본 작품인데 스토리 전개가 초반에 생각한 거랑 너무 달라서 놀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처음엔 보기 좀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집중해서 보게 됨 어느 순간부터 흑막은 예상되더라
꽃보다 맑음
망작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있어 당황쓰.. 근데 결말 그렇게 내기 있냐 하
꽃보다 짐승
내용은 별건 없는데 서브남이 잘생김 스더소속이던데 연기 좀 많이 시켜줘라
나기의 휴식
존잼 신지 말할때마다 입 꿰매주고 싶은데 왜 맘이 가냐.... 미와가 부른 오스트 들으면 나도 리셋해서 살 수 있을 거같은 기분임ㅠㅠ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쟆방에서 언급 꽤 있길래 봤는데 난 재미는 쏘쏘였다ㅠ 둘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데 왜 사귀질 않는고야
너는펫
시손 쥰 귀여운거 보려고 보는 드라마 중간에 한국얘기는 개인적으로 많이 불쾌했다 왜 굳이...?
네가 마음에 들어왔다
은근 재밌음 근데 여주가 오락가락해 여주야 정신차려를 외치며 봤엇던
당신 차례입니다
처음엔 진짜 재밌었는데 반격편이 흠... 다시한번 말하지만 반격편 전에 10편은 정말 재밌음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대흥한 드라마지만 첫화를 보는게 힘들었다(1화만 세네번 봤던듯) 하지만 그것만 넘기면 명성답게 술술 보게 되는 드라마 그렇지만 난 남여주 케미는 끝까지 못 느낌
도쿄 타바레바 아가씨
유리코 믿고 본 드라마였는데...결말까지 보고나면 허무해 뭐 하나 제대로 끝맺음 된게 없어
루팡의 딸
노잼노잼 진짜 4화까지 봤는데 정말 재미없었다 세토코지 비주얼은 열일
리버스
평이 좋아서 봤는데 내 기준은 쏘쏘? 기대가 넘 높았나
무마시킨 겨울
야마다가 귀엽게 연기를 잘하더라 근데 설정이 주인공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니 야마다한테 감정이입하면 화딱지남
민중의 적
이런 여주는 시노하라 료코가 정말 찰떡임 정치얘기라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재밌어 글고 잇세이 여기서 멋있었다...
세토우츠미
마히로때매 봤는데 의외로 볼만했다 남고생 둘이 뻘짓하는 걸 보는 재미ㅋㅋ
부인은 취급주의
여주랑 남주 얘기가 더 많이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슈츠
솔직히 내용보다는 나카지마 유토가 잘생겨서 봄 다 보는 건 좀 지겨워서 스킵하면서...
아시걸
남여주가 귀엽긴 하지만 좀 더 msg가 있었으면 존잼이었을텐데
언내추럴
전에 1화보고 노잼이라 포기했는데 2화부터 재도전함 역시 반응이 좋은건 이유가 있었다. 완결까지 보고 한번 더 정주행함 존잼존잼
오늘부터 우리는
캐릭터 비주얼보고 비웃었던 나를 쳐라 이건 진짜 존잼임 꼭 봐야돼
왼손잡이 에렌
현재 보고 있는 작품. 은근 재미써..근데 30분짜리라서 아쉬움
우리들이 했습니다
이거 절대 보지마 특히 결말까지 보잖아 그럼 그날 기분 진짜 드러워짐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전체적으로는 재밌었지만 딸이 크고나서는 몰입도가 많이 떨어짐 그래도 SP 나오면 달려야지
이것은 경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던듯 타베 미카코는 이런 캐릭터 참 잘 소화해
이웃집 가족은 푸르게 보인다
쏘쏘 끝까지는 봤지만 재탕할 생각은 없음 정 볼거 없으면 보세요
일본 느와르 -형사 Y의 반란-
완결까지 보긴 했는데 난 이걸 왜 본 걸까ㅋㅋㅋ 다 봐도 이 드라마가 뭔지 잘 모르겠어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
매회 고구마 상황은 반복이지만 여주캐릭터가 중심을 잘 잡아준듯. 유이처럼 살고 싶당
전남친 마니아
현재 보고 있는 작품. 나름 볼만하긴 한데 재밌진 않음 그냥 시간때우기용
처음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
보라고 하는건 제발 좀 봐라. 핑크머리 남주가 진입장벽이었는데 결론은 유리군 무적핑크
첫사랑 일기
설정이 진짜 진입장벽인데.... 또 재밌는게 함정 남주가 그 나이로 안 보이고 잘생겨서 볼 수 있었다 보고 설렌건 나뿐만이 아닐거야 그치?
카카후카카
실방으로 봤을땐 스토리가 신선하고 남주가 존잘이라 즐거웠다 근데 다시 보려니까 남주 하는짓이 답답해서 2번은 못 보것음 차라리 시즌2를 달라...
컨피던스 맨 JP
끝까지는 못 봤는데... 노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존잼도 아니여따 그래도 언젠간 재도전해서 완결까지 보고 싶음
타카네노하나
끝까지는 봤으나 재미는 그닥. 냉한 치바 유다이가 신선했다
토도메의 키스
배우들땜에 몇번 시도했는데 항마력이 딸린달까....
파견 점술사 아타루
전형적인 일드 스타일... 그래도 나름 잘 보긴 했는데 후반에 급러브라인은 당황스러웠던
해파리 공주
포스터가 너무 구림 근데 의외로 재밌었다 특히 세토코지 캐릭터가 너무 좋음
헤븐
2000년대 초반 일드를 HD화질로 보는 느낌... 억지스런 설정과 비주얼, CG 등 첨엔 맘에 드는 건 없었지만 나름 재밌게 달렸다 전형적인 일드 결말인데 쪼금 감동이었음
3학년 A반
이 드라마가 왜 흥한건지 잘 모르겠으므... 그냥 유명한 애들 많이 나온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