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14일, 섣달 그믐날의 「제70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15~11:45)의 출장 가수를 발표. 메이저 데뷔 7년 만에 EXILE TRIBE(일족)의 3남에 해당하는 7인조 「GENERATIONS」 가 첫 출장을 결정했다.

멤버 시라하마 아란(26)은 「EXILE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사퇴하고, GENERATIONS의 홍백 첫 출장에 걸었습니다」 라고 이미 기합 충분.

낭보는 방송 수록중에 전해졌다고 한다. 「스탭이 보낸 서프라이즈. 방송 도중에 발표를 받고, 모두 매우 기뻐했습니다. 꿈이었지만 이루어 질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매년, 연말의 홍백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말이 됩니다. 이번에 출장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기쁨을 폭발시키면, 세키구치 멘디(28)도 「LDH의 대표로서 단단히 퍼포먼스를 전하고 싶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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