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7)와 ZOZO 창업자이며 스타트 투데이의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 씨(43)가 파국한 것이 12일 알려졌다. 이날 뉴스 사이트 데일리 신쵸와 NEWS 포스트 세븐이 보도했다. 고리키의 소속 사무소도 닛칸 스포츠의 취재에 「사실입니다」 라며 파국을 인정했다.
닛칸 스포츠의 취재에 대하여 연극 관계자는, 10월 초 고리키가 마에자와 씨에게 여배우업에 힘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마에자와 씨는 10월 4일에 신회사 「스타트 투데이」 를 설립하고 대표 이사 사장에 취임했다고 발표. 신회사를 설립하고 매우 바빠지는 가운데 23년에는 달에 갈 예정도 있어서 도미하고 훈련을 할 시간도 필요. 앞으로의 서로의 일을 생각하며 원만한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의 교제가 밝혀진 것은 작년 4월. 그 해 2월에 잡지의 대담에서 알게 되고, 교제 2개월이라고 했었다. 그 해 7월에는 둘이서 축구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도 관전한 모습을 쌍방의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는 등 뜨거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