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미즈시마 히로(35)가 19일, 아내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아야카(31)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아내가 애써준 덕분에, 무사히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라고 보고. 「귀여운 여자 아이 .제왕절개여서 아직도 아파보이지만 아내도 건강해서 정말 다행」 이라고 설명했다.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서 정말 기쁘다. 당연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쨌든 가족 모두 이 시기에 태어났기 때문에 잃어버린 생명도 많다는 것을 자각하고 소중히 키워나갈 것이다. 큰아이에 대한 사랑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쏟으면서..」 라고 결의를 다졌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했고, 15년 6월 장녀가 탄생했다.
4월 하순에 둘째 아이 임신을 공표한 아야카는 8월까지 「Premium Dinner Live」 를 개최. 지난 달 5일에는 스탭 공식 SNS에 레코딩에 임하는 사진이 투고되어 있었다. 향후는 컨디션을 보면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https://twitter.com/Ayaka_1218/status/118535045705035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