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개인적인 뉴스거리를 물어보는 코너인데
이 아저씨가 야끼소바 만드는 방법을 잘못알아서 이때까지 소스를 넣고 물을 부어서 먹었음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서적 교열 쪽에서 가장 큰 회사의 사장님이셨음
그래서 교열걸 드라마 찍을때 이 분한테 많이 참고했다고함
그래서 사실 교열걸이라는 드라마
이 사람이 이시하라 사토미
이 편 보고나서 교열걸 정주행할때마다
"코노히토가 이시하라사토미"가 겹쳐보여서 정주행하기 힘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