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테레아사 「덩그러니 외딴 집」(일요일 오후 7:58) 평균 시청률이 19.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던 것이 20일 알려졌다. 그동안의 방송 최고였던 5일 12일 방송의 17.7%를 2.1포인트 상회하여 20%에 육박했다.

탤런트 토코로 죠지(64)가 진행, 학원 강사이자 탤런트 하야시 오사무(53)가 패널인 동 방송. 일본 각지의 외진 곳에 덩그러니 있는 외딴 집을 제작진이 찾아 주민의 드라마를 전하고 있다. 19일의 방송에서는,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의 남서부, 깊은 산골 안에 덩그러니 있는 외딴 집을 소개했다.

◇ 2019년 「덩그러니 외딴 집 시청률」

1월 6일 15.4%( 동시간대 2위)

　 13일 방송 없음

　 20일 14.2%(동 2위)

　 27일 14.9%(동 2위)

2월 3일 13.8%(동 2위)

　10일 15.2%(동 2위)

　17일 방송 없음

　24일 16.4%(동 1위)

3월 3일 15.9%(동 2위)

　10일 17.0%(동 1위)

　17일 방송 없음

　 24일 16.1%(동 1위)

　

　 31일 16.8%(동 1위)

4월 7일 17.6%(동 1위)

　14일 16.6%(동 2위)

　21일 17.2%(동 1위)

　28일 방송 없음

5월 5일 17.7%(동 1위)

　12일 17.7%(동 1위)

　19일 19.8%(동 1위)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지구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9/05/20/kiji/20190519s00041000358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