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팬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NGT48의 야마구치 마호(23)가 18일, 니가타시내의 전용 극장에서 스가하라 리코(18), 하세가와 레나(18)와 함께 졸업 공연을 실시하여 그룹을 졸업했다.
하세가와는 향후, 성우에의 도전을 표명했다. 종연 직전 인사에서 성우 사무소와 면접을 한 것을 고백. 소속될지는 미정이지만 「앞으로 성우 하세가와 레나로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 라고 앞을 향했다. 공연에서는 AKB의 성우 유닛 「NO NAME」 의 악곡을 솔로 가창하는 등 퍼포먼스에서도 성우에의 의욕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