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차 부인 직격

4월 중순의 오후, 도내의 자택 맨션을 나선 아야나 씨를 직격했다

- 이시하라 씨와 매우 친하다면서요?

「접점은 7년 이상 전부터 있었습니다. 카토짱의 친구의 친구였어요. 다 같이 밥 먹을 때 가보니 (이시하라가) 있었다는 느낌이네요」

말을 걸자, 조금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자전거를 밀면서 취재에 응해 주었다.

- 같이 식사에도 가셨다구요?

「그렇죠. 빈번하지는 않지만 가끔 갑니다」

- 최근에도 함께 식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 때 이시하라 씨가 결혼하고 싶다는 등 개인적인 상담을 했다면서요?

「아니, 저한테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상담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의아한 표정을 띄우며

「그 얘기 누구한테 들었어요?」

라고 물어 왔다.

- 프라이빗의 이야기는 하지 않으십니까?

「저의 친구의 친구가 사이가 좋아서, 그 흐름으로 불리는 정도예요. 일 이야기 중심이고 그런 얘기는 그다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지"라는 것을 강조한다. 친한 사이이기에, 제3자에게 친구의 프라이빗을 넙죽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지만,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갈 곳이 있어서요....... 고맙습니다!」

웃는 얼굴로 떠나는 그녀의 표정에서는, 이시하라의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 이시하라의 강한 마음과는 달리, 지금 당장 결혼한다고 할 수 없는 절실한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올해 7월부터 TBS계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Heaven?~고락 레스토랑~』 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으며, 이미 앞당겨서 4월부터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에는 요시다 코타로 씨와 공연하는 주연 무대 『아시아의 여자』 도 앞두고 있습니다. 또 내년 4월에는 후지테레비계의 드라마의 주연이 이미 내정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초하드 스케줄이라 한숨 돌릴 틈도 없습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그녀는 어떤 골인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것인가.

이시하라 결혼 그 어려움

"원래 20 대 시절부터"26 세까지 결혼하고 싶다 "고 결혼 욕구는 강했다. 그래서"가능하다면 연내에 결혼하고 싶다 "는 것이 본심이라고 생각 해요. 분명히 발표되는 그녀 일을 보면 올해 10 월부터 내년 3 월 사이가 그냥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니까요.

그냥 드라마 나 영화가 아닌 일자리 제공도 자꾸오고있어 주위의 기대도 높다. 그녀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 때문에,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려고하고있는 것은」(동 · 예능 프로 관계자)

예능 저널리스트 사사키 히로유키 씨는 이시하라 결혼의 어려움을 지적한다.

"사무실로는 계속 일을 주었으면하는 것이 본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은퇴하는 것은 아닐까요. 단지, 결혼을 계기로 일에 대한 의욕이 줄어든다 것은 생각된다. 가정이 생긴 것으로, 작업을 저장하고 나면 사무실로는 곤란 해 버립니다. 같은 사무소의 후카다 쿄코 씨와 아야세 하루카 씨와 함께 인기 최고의 여배우이기 때문에, 아직도 벌고 원하고있는 것은 "

그냥 결혼해서 그녀의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다고한다.

"아이돌이 아닌 배우이기 때문에 결혼해서 그녀의 팬이"이제 이시하라 사토미의 나오는 드라마는 보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팬의 연령층도 치우쳐 있지 않고 여자 에서도 인기가 있으니까요 "(사사키 씨)

사랑하는 사람과 빨리 함께 있고 싶은 것은 "언 내츄럴"한 것은 아니다.

그녀의 한결같은 생각이 보상되면 좋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