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浦田 謝罪会見で活動自粛発表 ツアーも不参加へ「メンバーにも迷惑かけた」
コンビニで面識のない女性を殴ったとして、暴行容疑で逮捕された人気音楽グループ「AAA」のリーダー、浦田直也容疑者(36)が21日夕、警視庁月島署から釈放され、午後8時から、都内で謝罪会見を行った。スーツ姿の浦田は金髪だった髪を釈放後、黒髪に染め直して会見に登場した。「全ての活動を自粛し、皆様に謝罪の気持ちを重ねていき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と活動休止も発表した。
6月16日の宮城からアリーナツアーが始まるが、「僕自身は自粛させていただく。メンバーにも迷惑をかけましたし、申し訳ない気持ちで、本当に情けないです」と話した。浦田はツアーに参加しないとみられる。
편의점에서 낯선 여자를 때려 폭행 혐의로 체포 된 인기 음악 그룹 "AAA"의 리더, 우라타 나오야 씨 (36)가 21 일 저녁 경시청 시마 경찰서에서 풀려나 오후 8 시부 터 도내 에 사과 회견을 열었다. 정장 차림의 우라타는 금발이었다 머리를 석방 후 흑발에 染め直し하고 회견에 등장했다. "모든 활동을 자숙하고 여러분 께 사과의 마음을 거듭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고 활동 중단도 발표했다.
6월 16일 미야기에서 아레나 투어가 시작되는데, "나 자신은 자숙 드릴 멤버에게도 폐를 끼쳤으며, 미안한 마음에 정말 한심하다" 말했다.
우라타는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1-00000152-d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