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미네기시 미나미(26)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했다.이날 여성 주간지에 보도된 배우 호소가이 케이(34)와의 밀착 샷에 대해서 사죄 트윗을 했다.
미네기시는 「이번에는 나의 자각이 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불쾌한 생각을 안겨서 죄송합니다. 또, 호소가이 케이 씨 및 팬 여러분, 『ふたり阿国』 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도 매우 불쾌한 생각을 안겨버린 것을 사죄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
또한 「그리고 48G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후배 여러분에 대하여, 1기생으로서 끌고 나가야 할 제가 이런 자각 없는 행동을 한 것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자신이 놓인 상황에 감사하고, 책임을 지고,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거듭 사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