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ッキー社長が新プロジェクト ジャニーズJr．コンサートを生配信
有料公演はジャニーズ初
ジャニーズ事務所が21日、コンサートの生配信に乗り出すことを発表した。先月、事務所関連会社「ジャニーズアイランド」の代表取締役社長に就任した滝沢秀明氏（36）が全面プロデュースするジャニーズJr．「SixTONES」の3月23日の横浜アリーナ公演など3グループの単独公演（いずれも横浜アリーナ）を配信する。昨年3月にKAT―TUNの無料野外イベントが「LINE LIVE」で配信されたことはあるが、有料公演のインターネット配信は、同事務所初めて。
生配信は、3月1日（後6時）に開設されることが同時に発表されたジャニーズJr．の公式エンタメサイト「ISLAND TV」（https：／／j―island．net／）の目玉コンテンツとしてスタートする。第1弾として配信されるのは、「SixTONES」「Snow Man」「Travis Japan」の3グループ全15公演の中の3公演。1公演500円（税込み）の“ワンコイン配信”で、海外からも視聴も可能だ。
メンバー撮影動画の配信、公式twitterも
「―TV」には、ほかにもメンバー自身が撮影した動画の配信、公式twitterなどの無料コンテンツも展開される。事務所には公式サイト「Johnny’s net」で嵐をはじめとする各グループの情報が掲載されているが「Six―」らは「ジャニーズJr．」とひとくくり。新サイトはJr．だけに特化し、さらに映像コンテンツが目玉。Jr．の育成を手掛ける滝沢社長は「『―TV』は、ジャニーズJr．の顔となり、入り口」と説明。Jr．としての枠を飛び越え、一つの“ブランド”として確立するべく立ち上げたプロジェクトとなる。
ジャニーズの所属タレントにとって、CDデビューが一つの夢ではあるが、昨年5月にデビューしたKing＆Princeが事務所4年ぶりとハードルは高い。滝沢社長は就任時、今後のデビューについて「デビューの形は、僕たちが作っていかないと。そこは考えていきたい」と語っていた。埋もれていた逸材に光を当てるべく、これからも積極的に活躍の場を創り出していくつもりだ。
유료 공연은 쟈니스 첫
쟈니스 사무소가 21일 콘서트 라이브 전달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사무소 관련 회사 「쟈니즈 아일랜드 '의 대표 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씨(36)가 전면 프로듀스하는 쟈니스 Jr. "SixTONES" 3월 23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 등 3 그룹의 단독 공연 (모두 요코하마 아레나)를 전달한다. 작년 3월에 KAT-TUN의 무료 야외 이벤트가 "LINE LIVE」에서 전달 된 적은 있지만, 유료 공연의 인터넷 전달 동 사무소에서는 처음이다.
생 저전달은 3월 1일 (후 6시)에 개설되는 것이 동시에 발표 된 쟈니스 Jr. 공식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ISLAND TV '(https://j-island.net/)의 중심 내용으로 시작한다. 제1탄으로 전달되는 것은 "SixTONES" "Snow Man」 「Travis Japan」의 3 그룹 전 15공연 중 3 공연. 1공연 500엔 (세금 포함)의 "동전 전달"로 해외에서도 시청도 가능하다.
멤버 촬영 동영상 공식 twitter도
"-TV '는 이외에도 멤버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 공식 twitter 등의 무료 콘텐츠도 전개된다. 사무실은 공식 사이트 "Johnny 's net"에서 아라시를 비롯한 각 그룹의 정보가 게재되어 있지만 "Six-"들은 "쟈니즈 Jr.」라고 묶여. 새로운 사이트는 Jr. 만큼 특화, 영상 콘텐츠가 화제. Jr. 의 육성을 다루는 타키자와 사장은 ""-TV '는 쟈니즈 Jr.의 얼굴이 입구 "고 설명했다. Jr. 으로 테두리를 뛰어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설립 할 수 있도록 설립한 프로젝트이다.
쟈니스 소속 탤런트에게 CD 데뷔가 하나의 꿈이지만, 작년 5월에 데뷔 한 King & Prince가 사무실 4년만와 장애물은 높다. 타키자와 사장은 취임 이후 데뷔에 대해 "데뷔 모습은은, 우리들이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거기는 생각해 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묻혀 있던 인재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약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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